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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월 가정의 달 도심 속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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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7일 가정의 달 문화행사를 발표했다.
  • 황금연휴 어린이 체험전·공연·스포츠 이벤트를 운영한다.
  • 축제·피아노 리사이틀 등 5월 내내 가족 프로그램을 펼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황금연휴부터 월말까지, 5월 내내 이어지는 문화행사 릴레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시·공연·스포츠 프로그램 마련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전시·공연·체험·스포츠·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5월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집중 운영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금연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문화행사
연휴 기간에는 도심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전시 분야에서 대구미술관이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하는 교육형 체험전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5월 1일부터 운영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체험 행사도 다양하다. 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에서는 카네이션 스마트톡·요술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날 맞이 프로그램을, 대구미술관은 친환경 장터와 체험존이 결합된 '색동장'을 운영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5월 2일 '미술관 라이브 공연'(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3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대구콘서트하우스)가, 5일 어린이날에는 시립무용단의 가족 무용극 '탈출'(문화예술회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과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려 연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스포츠 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어린이날 삼성라이온즈 홈경기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및 광장 버스킹이, 5월 3일 대구FC 홈경기에서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마스코트 포토타임, 팬 사인회 등이 진행돼 즐거움을 더한다.

대구시는 5월 가정의 달 맞아 도심 속 축제를 풍성하게 진행한다. 2026.04.27 yrk525@newspim.com

▲다양한 전시·공연… 대구에서 즐기는 로맨틱 데이트
황금연휴 이후에도 대구의 문화적 열기는 계속된다. 공연 분야에서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5.7/문화예술회관),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5.8/콘서트하우스) 등 세계적 피아니스트의 무대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시민행복콘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 분야에서도 대구미술관 기획전 '서화무진'과 신소장품전, 대구간송미술관의 '추사의 그림수업', 신윤복 '미인도'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융합 전시 등 풍성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근대역사관의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전시와 향토역사관의 다문화 전시도 운영된다.

▲온 가족 취향 저격…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
5월의 대구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로 활기를 더한다. 공연·체험·마켓이 결합된 복합 문화행사인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5.7~10)와 '동성로축제'(5.8~10)가 함께 개최된다. 이어 장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장미꽃 필 무렵' 축제(5.15~17/이곡장미공원)와 '달구벌 연등행렬'(5.16/두류공원 일원)이 예정돼 있어 도심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어우러진 활기찬 5월의 대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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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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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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