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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간 프리뷰] 반도체 랠리 쏠림? ②M5 실적이 시험, FOMC도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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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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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퍼스케일러 4개사의 올해 설비투자액이 전년 대비 58% 증가한 6490억달러로 전망되면서 실적 발표가 주목된다.
  • 아마존과 메타는 대규모 투자로 인한 현금흐름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감원을 통해 투자 부담을 상쇄하고 있다.
  • 29일 FOMC 회의에서 정책금리 동결이 유력하며 워시 차기 의장 인준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수위도 초점
현금흐름 압박도 주시, 새 체재 애플은
FOMC 동결 예상, 올해 인하 기대 축소
3분기 PCE와 1분기 GDP도 발표 예정

이 기사는 4월 27일 오전 11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 주간 프리뷰] 반도체 랠리 쏠림? ①M5 실적과 FOMC가 시험>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AI 투자 규모도 주요 확인 대상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 4개사(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의 올해 합산 설비투자액은 6490억달러로 전년(4110억달러) 대비 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앞서 기대를 뛰어넘는 설비투자 계획이 올해 1분기 하이퍼스케일러 주가의 성과 부진을 유발한 적이 있어 이번 실적에서 제시되는 설비투자 수위가 재차 변수가 될 수 있다.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압박도 쟁점이다. 아마존의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33억달러 적자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적자폭이 예상된다. 메타의 잉여현금흐름은 40억달러로 약 4년 만에 최저치가 전망된다. 메타는 전체 인력의 10%인 약 8000명 감원을, 마이크로소프트는 희망퇴직을 각각 발표해 투자 부담 상쇄에 나선 상태다.

개별 기업 차원의 변수도 존재한다. 애플은 최고경영자(CEO) 교체가 거론된다. 팀 쿡에서 존 터너스로의 교체(9월1일부터)가 발표된 직후 첫 실적 발표다. 터너스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 출신으로 현재는 CEO 인수인계 기간에 있다. 경영진 교체기에 애플이 AI 전략의 방향성을 어떻게 설명지가 초점이 되고 있다.

아마존은 AWS의 매출 성장세가 주된 관심사다 4월 한 달간 주가가 26% 오른 만큼 관련 성장세가 그에 상응할지가 초점이 된다. 알파벳은 클라우드 사업과 AI 모델 '제미나이'의 성장률이 확인 대상이다. 하이퍼스케일러 4개사 모두 4월 한 달간 각각 10% 넘게 상승한 상태여서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설명이 나온다.

◆FOMC 동결 예상

이번 주 29일 예정된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도 주식시장의 관심 대상이다. 정책금리는 현재 3.5~3.75%로 동결이 유력하게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의 관심은 금리 결정 자체보다 의장 교체에 쏠려 있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5월 15일 만료된다. 이번 FOMC는 사실상 마지막 회의다. 법무부가 연준 본부 개·보수 비용 관련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면서 케빈 워시 차기 의장 후보의 인준 절차에 걸림돌로 작용하던 사안(수사 기간 중 상원 내 일부 의원의 인준 반대)이 해소됐다. 상원은 29일 워시 후보의 인준 표결 진행할 예정이다.

워시 체제가 출범하는 환경은 녹록지 않다. 이란전쟁 전에는 연내 최소 2회(각 25bp) 금리 인하가 전망됐으나 현재는 1회 미만으로 축소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강하게 요구해 왔으나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새 의장의 정책 여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30일 발표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3월분에서는 이란전쟁발 유가 급등의 물가 전이 여부가 확인된다. PCE는 연준의 물가 판단 선호 지표다. 야후파이낸스가 파악한 이코노미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3월 PCE 물가 상승률은 종합과 근원 각각 전년동월 대비 기준 3.5%(2월 2.8%)와 3.2%(3.0%)가 예상된다.

또 같은 날 나오는 1분기 GDP 잠정치(1차 추정치, 연율 2.1% 예상)와 함께 이란전쟁의 경제적 영향을 가늠하는 첫 공식 데이터가 된다. TD웰스의 시드 바이드야 전략가는 "시장이 반등했지만 영구적인 해결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분쟁이 장기화될수록 실물 경제 위험이 커지고 그 결과가 시장의 변동성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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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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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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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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