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쿠쿠, 글로벌 앰배서더에 배우 이준호 발탁…해외 공략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쿠쿠가 27일 이준호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 국내 계약을 아시아·미주로 확대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한다.
  •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매출 성장과 캠페인을 전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말레이·미국·베트남 등 주요 시장 성장세 지속
아시아·미주 아우르는 글로벌 전속 모델 선정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쿠쿠는 배우 이준호를 국내에 이어 아시아·미주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해외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쿠쿠는 2022년부터 이어온 이준호와의 국내 전속 모델 계약을 이번에 글로벌로 확대했다. 그간 이준호와 함께 '일상의 격을 높이는 가전'이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쿠쿠는 배우 이준호를 국내에 이어 아시아·미주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해외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쿠쿠]

이준호는 앞으로 정수기, AI 인덕션, 음식물 처리기,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쿠쿠 프리미엄 미식·생활 가전 라인업의 대표 모델로 활동한다. 쿠쿠의 최대 해외 거점인 말레이시아에서도 대표 앰배서더로 활약하며 글로벌 영향력과 현지 친밀감을 결합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쿠쿠는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푸트라 브랜드 어워즈 2025'에서 생활가전·홈 관련 제품 2개 부문 브론즈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6월 현지 법인 '쿠쿠인터내셔널 버하드'의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거둔 성과다.

베트남에서는 하노이·호치민에 이어 최근 다낭에 신규 영업 사무소를 개설하며 중부 지역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태국에서는 유통 그룹 'CP 엑스트라'와 협업한 지 8개월 만에 누적 수출액 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법인은 2020년 대비 2025년 매출이 279% 증가했으며, 몽골 시장도 전년 대비 약 250%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와 중국 캔톤 페어에도 참가하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배우 이준호 씨가 보여주는 성실함과 에너지가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쿠쿠의 방향성과 부합해 국내 모델 계약 연장과 더불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검증된 이준호 씨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에 쿠쿠가 지향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준호는 2023년 드라마 '킹더랜드'에 이어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Cashero)'로 글로벌 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오는 5월 8일 열리는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태풍상사'로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쿠쿠는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전역의 옥외 광고와 SNS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팬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AI Q&A]

Q1. 쿠쿠가 배우 이준호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1. 2022년부터 국내 전속 모델로 함께하며 '일상의 격을 높이는 가전'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해 온 이준호의 성실함과 에너지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려는 쿠쿠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했기 때문이다.

Q2. 이번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으로 이준호는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A2. 정수기, AI 인덕션, 음식물 처리기,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쿠쿠 프리미엄 미식·생활가전 라인업의 대표 얼굴로 활동하며, 특히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미주 전역에서 현지 친밀감을 살린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Q3. 쿠쿠의 주요 해외 시장 성과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A3. 말레이시아에서는 푸트라 브랜드 어워즈 2025에서 생활가전·홈 관련 제품 2개 부문 브론즈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고, 미국 법인은 2020년 대비 2025년 매출이 279% 증가했으며, 몽골 시장도 전년 대비 약 250%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Q4. 쿠쿠는 어떤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나요?
A4. 베트남 하노이·호치민에 이어 다낭에 신규 영업 사무소를 열어 중부 지역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태국에서는 CP 엑스트라와 협업해 8개월 만에 누적 수출액 2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와 중국 캔톤 페어 참가 등으로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Q5. 앞으로 전개될 이준호 글로벌 앰배서더 캠페인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A5. 말레이시아 전역 옥외 광고와 SNS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고, 글로벌 팬과 직접 소통하는 팬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쿠쿠의 기술력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