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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더 가까워진다"...콘진원 '콘텐츠 생태계 교류·연수 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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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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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이 21일부터 24일 싱가포르 IMDA와 콘텐츠 교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 싱가포르 15개사 관계자들이 국내 기업 방문하며 비즈니스와 AI 콘텐츠 제작을 논의했다.
  • SBS-IMDA MOU 체결과 7월 싱가포르 IP 파트너십 위크 개최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과 손잡고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싱가포르 주요 미디어 기업 15개사와 정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방한한 첫 대규모 교류 행사로, 양국 간 콘텐츠 협력이 본궤도에 올랐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바마이프렌즈 강연 모습. [사진= 콘진원] 2026.04.28 fineview@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에는 싱가포르 국영 방송사 미디어콥을 비롯해 모카차이래보래토리스, 비치하우스픽쳐스, 어거스트픽쳐스, 비라이브 AI 스튜디오 등 방송영상 제작사와 블루머에스지, 아시아원온라인 등 디지털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이 참여했다. 방한 참가단은 4일간 SBS, CJ ENM DIA TV, SM엔터테인먼트, 쿠팡플레이, 샌드박스네트워크 등 국내 주요 콘텐츠 기업을 방문해 비즈니스 모델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스튜디오메타케이, NC AI, 웨스트월드 등을 찾아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과 지식재산 활용 사례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에서는 SBS와 IMDA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장편 드라마·예능·쇼트폼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공동제작은 물론, 콘텐츠 현지화·후반작업 자동화·AI 기반 제작 등 전 가치사슬에 걸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스튜디오지니는 미디어콥, 비치하우스픽쳐스 등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공동제작 논의를 이어갔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웨스트월드 버추얼 프로덕션 시연 모습. [사진= 콘진원] 2026.04.28 fineview@newspim.com

싱가포르 측의 관심도 높았다. 탄 키앗 호우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선임국무장관은 "한국은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양국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미디어콥의 민시 장 콘텐츠 전략부문장도 "한국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공동제작 논의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싱가포르는 2025년 12월 약 2억 싱가포르 달러 규모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TAP)을 출범하며 글로벌 콘텐츠 공동제작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콘진원은 싱가포르가 글로벌 자본과 유통망이 결합된 동남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한국 콘텐츠 기업의 동남아 진출 지원과 양방향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콘진원은 후속 조치로 오는 7월 15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 콘텐츠 IP 파트너십 위크'를 개최한다. 한국과 싱가포르 기업 간 공동제작·투자·협력 논의를 이어가는 자리로, 참가 신청은 5월 7일까지 콘진원 누리집과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 웰콘에서 받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싱가포르 관계자들이 성료후 포즈를 취했다. [사진=콘진원] 2026.04.28 fineview@newspim.com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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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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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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