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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세계 1위 코르다, 소렌스탐 '6연속 톱2' 대기록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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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투어가 30일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을 연다.
  • 넬리 코르다가 2주 연속 우승 도전하며 소렌스탐 기록에 맞선다.
  • 임진희와 루키 황유민 등 한국 12선수가 출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일 멕시코서 마야 오픈 개막...코르다, 시즌 3승 도전
김효주 등 톱랭커 대거 불참 속 한국 선수 12명 출사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을 마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멕시코로 무대를 옮긴다.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이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신설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회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한 넬리 코르다(미국)가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LPGA 레전드' 안니카 소렌스탐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보통 메이저 직후 열리는 대회에는 톱랭커들이 대거 휴식을 택하지만 코르다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넬리 코르다. [사진=LPGA] 2026.04.27 psoq1337@newspim.com

코르다는 올 시즌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선 3연속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무승 슬럼프에서 벗어나 2024년 7승을 쓸어 담으며 여자 골프 1인자로 군림했던 기세를 재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세계랭킹 톱10 가운데 멕시코에 나서는 선수는 코르다 한 명뿐이다.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한나 그린(호주), 찰리 헐(잉글랜드) 등은 모두 불참해 코르다의 우승 가능성은 더 커졌다.

디펜딩 챔피언 이와이 치사토와 쌍둥이 동생 이와이 아키에, US 여자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사소 유카 등 일본 간판들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진희. [사진=LPGA] 2026.04.28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3승을 합작한 한국 선수는 12명이 출전한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임진희다. 지난해 6월 다우 챔피언십에서 LPGA 첫 승을 거둔 그는 올 시즌 8개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했고 파운더스컵 3위, LA 챔피언십 연장 준우승으로 이미 두 차례 톱10에 올랐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도 첫날 상위권에 오르는 등 샷감이 매섭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유민. [사진=LPGA] 2026.04.28 psoq1337@newspim.com

루키 황유민에게도 시선이 쏠린다.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풀시드를 확보한 황유민은 올 시즌 7개 대회에서 6차례 컷 통과, 개막전 5위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중간에 잔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12위로 다시 흐름을 끌어올렸다. 신인상 포인트에서도 245점을 쌓아 100점대 경쟁자들을 넉넉히 따돌리며 선두 질주 중이다.

루키 장타자 이동은은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올 시즌 현재까지 4개 대회에서 최고 성적이 블루베이 LPGA 공동 39위에 그치고 있지만 톱랭커가 다수 빠진 이번 대회는 반등을 모색할 무대다. 2부 투어에서 뛰고 있는 박성현과 이정은6도 상위 랭커들의 불참으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엄마 골퍼' 최운정과 신예 장효준, 주수빈까지 태극낭자 군단은 다양한 색깔의 라인업으로 출전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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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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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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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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