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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인도 자사주 매입 열풍 재점화... 세제 개편 및 증시 부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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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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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기업들이 27일 자사주 매입 계획을 잇따라 발표했다.
  • 4월 1일 시행된 새 세제에서 자사주 매입 이익이 양도소득으로 간주되면서 절세 효과가 커졌다.
  • 주가 하락과 세제 개편으로 현금이 풍부한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을 선호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프로 등 6개 기업, 이달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일반주주의 자사주 매입 소득, 의제배당소득 아닌 양도소득으로 간주...절세 효과
印 당국, 장내 자사주 매입 재도입 추진 중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7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에서 자사주 매입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세제 개편과 주가 하락 속에 기업 배당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위프로(Wipro), 아우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 사이언트(Cyient)를 포함한 6개 이상의 기업이 이달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기말 배당을 실시하는 시점에 자사주 매입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최근 자사주 매입이 늘어난 것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 '2026년 재무법(Finance Act, 2026)'에 따른 세제 개편 영향이 크다. 새로운 세제에서는 주주가 자사주 매입으로 얻은 이익이 '자본 이득(Capital gains, 양도소득)'으로 간주된다. 이는 과거 자사주 매입의 매력을 떨어뜨렸던 '의제 배당(Deemed dividend)' 과세 방식을 대체한 것이다.

프라이스 워터하우스(Price Waterhouse & Co LLP)의 파트너 히테쉬 사우니는 "최근의 자사주 매입 발표 급증은 주로 세제 합리화에 기인한다"며 "자본 이득세(양도소득세)로의 전환은 비대주주(일반 주주)들의 절세 효과를 높일 수 있어 기업들이 관련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년간 자사주 매입 활동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프라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는 16개 기업이 1950억 루피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25 회계연도에는 자사주 매입 규모가 803억 4000만 루피에 불과했는데, 이는 세제가 더 유리했던 2023/24 회계연도의 5075억 루피에서 급감한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에 대한 과세 방식은 세 차례의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2024년 9월까지는 기업이 자사주 매입에 대한 배당세를 납부했고, 주주는 면제됐다. 2024년 10월부터는 주주의 자사주 매입 수익금이 배당금으로 간주되어 소득 구간별 세율이 적용됐다. 일부 투자자의 실효 세율이 40%를 넘어서면서 자사주 매입 활동이 위축됐다.

사우니는 "세제 개편으로 높은 누진세율(배당세) 대신 세율이 낮은 양도소득세를 적용받게 되면서 대부분의 일반 주주는 손실 상계 등을 통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며 "다만 대주주(Promoter)에 대해서는 조세 회피 방지를 위해 여전히 높은 실효 세율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뭄바이 로이터=뉴스핌] 인도 뭄바이 소재 한 증권사 직원이 주가가 표시된 모니터를 보고 있다.

시장 상황 또한 자사주 매입을 부추기고 있다. 연초 대비 니프티(Nifty) 50 지수는 약 8%, 정보기술(IT) 지수는 약 23% 급락한 상황으로, 현금이 풍부한 기업들에게 자사주 매입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됐다. 세금 효율성 외에도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자사 주식을 저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로 활용될 수 있다.

시릴 아마르찬드 망갈다스(Cyril Amarchand Mangaldas)의 파트너 아디티야 프라사드는 "주주 보상 메커니즘으로서의 자사주 매입 부활은 특히 시장 변동성이 크고 기업들이 주당순이익(EPS)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 같은 지표 개선을 추구하는 경우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어코드 주리스(Accord Juris)의 관리 파트너 알레이 라즈비는 "성장 프로젝트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기업들은 현금을 쌓아두기보다 자사주 매입을 선호하고 이는 EPS를 높여준다"며 "최근의 발표들은 핵심 사업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고 시장에 주가가 저렴하다는 신호를 보낸다. 또한 외국인 자금 유출과 글로벌 사건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역할도 한다"고 덧붙였다.

정기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배당이 가장 중요한 보상 수단이지만, 전문가들은 자사주 매입 또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라사드는 "자사주 매입은 규모나 빈도, 자본 투입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배당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가 '장내 자사주 매입(Open-market buybacks)' 재도입을 검토 중인 것도 추가적인 동력이 될 수 있다. 이는 기업이 고정 가격 공개 매수가 아닌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주식을 취득할 수 있게 하여 유연성을 제공하고 변동성 장세에서 주가를 지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라사드는 "장내 매수 방식은 단계적으로 폐지되기 전까지 매우 인기 있는 방식이었다"고 말했다. 사우니 또한 "세제 규정이 우호적으로 변한 상황에서 잘 설계된 제도가 도입된다면 추가적인 순풍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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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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