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박홍근 장관 "재정정책 상시소통 전환…민간위원 단체방 개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9일 민간위원 오찬 간담회에서 재정정책 소통 체계를 발표했다.
  • 정례회의 중심에서 상시 소통으로 전환하며 단체 대화방을 개설한다.
  • 민간 의견을 실시간 반영해 2027년 예산안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례회의 넘어 '상시 소통체계' 구축
타운홀 이어 전문가 의견 정책 반영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재정정책 논의 구조를 정례회의 중심에서 상시 소통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민간위원들과의 단체 대화방을 개설해 정책 수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29일 재정정책자문회의 민간위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재정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 이어 민간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박 장관은 "민간 전문가, 일반 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재정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재정정책은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책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재정정책자문회의 민간위원 오찬 간담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기획예산처] 2026.04.29 photo@newspim.com

그는 재정정책자문회의의 역할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재정정책자문회의는 국가재정 핵심 의사결정에서 정부와 민간을 잇는 소통 창구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민간위원들의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만 기존 운영 방식의 한계도 짚었다. 박 장관은 "최근 정책 환경 변화 속도와 폭이 커지면서 연 2~4차례 정례회의만으로는 다양한 정책 수요를 적시에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정부와 민간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례회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상시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한다. 그 일환으로 민간위원들과의 단체 대화방을 개설해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도 개선과 중점 투자 방향 등 재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 장관은 "회의에서 제기된 내용과 향후 단체 대화방에서 논의되는 사안까지 면밀히 검토해 2027년 예산안과 주요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