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박홍근 기획처 장관 "기본사회 본격화"…청년·지역 격차 해소 방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1일 기본사회 논의를 본격화한다.
  • 청년 빈곤과 지역 격차 보완을 정책 방향으로 삼는다.
  • 기존 복지 한계 보완과 재정 연계로 보편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일 기획처 출범 100일 기자 간담회 개최
청년 빈곤·수도권 쏠림 대응…재정 연계 추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1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삶의 선을 만들기 위한 기본사회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청년 빈곤과 지역 격차 등 새로운 구조적 문제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열린 기획처 출범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기본사회는 소득·주거·복지 등 국민의 기본적 삶을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는 개념이다. 기존 취약계층 중심의 선별적 복지를 넘어 보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정책 방향이 맞춰져 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4월 21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기획처 출입 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처] 2026.04.21 rang@newspim.com

박 장관은 기존 복지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짚었다. 그는 "기초연금 도입 이후 대상이 확대되고 노인 경제 수준도 변화하면서 노인 빈곤율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면서도 "청년층은 고용이 어렵고 오히려 빈곤에 더 취약하다는 점이 여러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본사회 정책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취약계층 대응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박 장관은 "청년 빈곤 문제를 어떻게 보완할지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지역 불균형 문제도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그는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기본소득을 통한 인구 유입 효과가 일부 확인되고 있어 지역 문제 해결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청년 기본소득과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등 다양한 실험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박 장관은 "기존 복지제도와 시범사업들을 함께 고려해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소득과 주거, 생활 수준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뒷받침할지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기본사회 정책은 재정과의 연계를 전제로 추진된다. 그는 "재정 당국으로서 이런 논의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향후 재정 투입과 제도 설계를 함께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