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민주당 충청권 4곳 시장·지사 후보 "초광역 협력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청권 4개 시도 후보들이 29일 세종시청에서 공동 대전환 선언했다.
  • 수도권 집중 완화와 행정수도 완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통합 경제권 구축과 광역 철도망으로 1시간 생활권 완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9일 신용한·조상호·허태정· 박수현, 세종청사서 공동 기자회견
행정수도 완성·경제권 통합·광역교통망 구축 등 공동 비전 제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충남·대전·세종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이 29일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충청권 공동 대전환'을 선언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이날 세종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극 체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충청권 초광역 협력을 통해 국가 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9일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후보들이 세종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한 후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선거캠프] 2026.04.29 baek3413@newspim.com

이들은 공동 선언문에서 행정 수도 완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개헌을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 행정 기관 추가 이전을 통해 충청권을 실질적 행정 수도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대전(R&D), 충남(제조), 충북(바이오), 세종(행정)을 연계한 '충청권 통합 경제권' 구축을 제시하며 AI·반도체·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청권 광역 철도망 구축을 통해 4개 시·도를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스마트 농업 전환, 재생 에너지 기반 탄소 중립 모델 구축도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후보들은 "충청광역연합을 기반으로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완성하겠다"며 초광역 협력 모델 정착 의지를 밝혔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이 세종 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충청권 초광역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선거캠프] 2026.04.29 baek3413@newspim.com

신용한 후보는 "행정 통합은 중장기적으로 논의하되 현재는 광역 연합 틀 안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후보들은 공동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례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선언이 지방 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을 선점하려는 정치적 의미도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