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내일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양대 노총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5월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첫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 노동절 기념식에는 노사정 주요 인사와 각계 노동자 120여명이 참석하고 한국노총·민주노총이 처음 공동 진행했다.
  • 이재명 정부는 5월 1일을 법정 공휴일인 '노동절'로 제정하고 AI 대전환 시대 상생·협력과 노동3권 보장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사정 120여 명 참석…한국노총·민주노총 처음 함께 개최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월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노동절 기념식을 연다. 청와대가 주최하는 노동절 기념식은 처음이다.

노사정 주요 인사와 여성·청년·장애인·이주노동자·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 12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기념식은 오전 9시 30분부터 50분간 진행된다. 다양한 노동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한 후 노사 대표의 축사, 각 분야 노동자들의 '노동의 목소리' 낭독, 대통령 기념사, 노동절 유공자 포상 전수식, 비정규직 노동자 합창단의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일터의 안전과 노동 존중, 상생 협력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정부는 '근로자의 날'이었던 5월 1일을 '노동절'로 명칭을 바꾸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다. '근로자의 날'은 박정희 정부 시절인 1963년 대한노동조합총연맹 창립일인 3월 10일을 기념일로 지정했으나, 1994년 김영삼 정부가 국제 노동계가 기리는 '만국 노동자 단결의 날'(메이데이·MAY DAY) 5월 1일로 변경했다.

 

당시에는 '노동'이라는 용어가 사회주의적 색채가 강하다는 이유로 '근로'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지난해 10월 국회 본회의에서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면서 올해부터 '노동절'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3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노동절 의미를 되새겼다. 

이 대통령은 "올해부터 노동절이 '노동'이라는 정당한 이름을 되찾았을 뿐 아니라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그 의미가 매우 각별하다"며 "내일(5월 1일) 하루는 우리 모두가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 현장이 앞으로 근본적인 변화에 노출된다"며 "이러한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는 데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고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며 "노동자 상호 간의 연대 의식도 발휘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고용에 있어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힘은, 같은 입장을 가진 다른 노동자들과의 연대에서 나온다"며 "노동3권을 보장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