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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에서 열린 '수원 더비', 수원FC 3-1로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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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FC가 3일 수원 삼성을 3-1로 꺾으며 첫 수원 더비에서 승리했다.
  • 하정우가 멀티골을 완성하며 후반 역전승을 주도했고 4위로 올랐다.
  • 서울 이랜드는 김포FC를 2-1로 이기며 2위와 승점 격차를 3으로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리그2 첫 '수원 더비'에서 수원FC가 먼저 웃었다.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5경기 만에 승리한 수원FC는 4위(5승 2무 2패·승점 17)에 올랐다. 수원 삼성은 승점 22(7승 1무 2패)로 1위 부산과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수원FC 하정우가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멀티골을 완성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5.03 willowdy@newspim.com

경기 흐름은 수원이 먼저 가져갔다. 전반 18분 헤이스가 뒤에서 올린 코너킥을 고승범이 대포알 슈팅으로 선취골을 기록했다. 전반 수원FC는 유효 슈팅을 하나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일방적으로 밀렸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FC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4분 하정우는 프리조가 건넨 침투 패스로 기회를 잡은 후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25분 이시영의 패스를 받고 시도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떨어지며 행운의 역전골로 이어졌다.

마침내 후반 39분 하정우가 볼을 뺏은 후 질주했고 다시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공은 그대로 골문으로 향했고, 하정우의 멀티 골이 완성됐다.

[서울=뉴스핌] 2026.05.03 서울 이랜드 박창환이 3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FC와 2026 K리그2 경기에서 2-1 승리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willowdy@newspim.com

서울 이랜드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 FC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승점 19(6승 1무 3패)로 2위 수원과 승점을 3으로 줄였다.

두 팀은 후반 40분까지 1-1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나 후반 41분 박재환을 막는 과정에서 임청석이 핸드볼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여러 반복 끝에 결국 에울레르의 슈팅으로 서울 이랜드가 득점에 성공했다. 김포는 공격수 루안의 보복성 행위, 골키퍼 손정현의 득점 기회 저지를 이유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처했고 결국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대구는 대구아이엠(iM)뱅크파크에서 경남을 2-0으로 제압했다. 대구는 6위(4승 2무 3패·승점 14)에, 경남은 14위(2승 2무 5패·승점 8)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최성용 감독과 새 시작을 한 대구는 부임 후 첫 경기에서 김주공, 세징야의 골로 승리를 최 감독에게 선물했다.

[서울=뉴스핌] 대구FC 세징야가 3일 대구 경남FC전에서 얼굴에 '대구 사랑'을 적은 후 활짝 웃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5.03 willowdy@newspim.com

화성은 홈인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0으로 스일하며 올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이 승리로 화성은 승점 15(5위·4승 3무 3패)를 기록했다. 2연패 중인 안산은 12위(3승 2무 5패·승점 11)가 됐다.

전반전 당시 화성이 안산의 골문을 꾸준히 두드렸지만, 안산 골키퍼 이승빈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후반 6분 김대환의 크로스가 김병오의 헤더로 연결되며 골로 이어졌다. 여기에 우제욱의 추가 골이 터지면서 기분 좋은 승리를 이어갔다.

부산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신생팀인 김해FC2008을 1-0으로 격파했다. 1위를 굳건히 지킨 부산과 달리 김해의 최하위(무승 2무 7패·승점 2) 탈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

성남FC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 FC를 2-1로 꺾으며 10위(3승 4무 2패 ·승점 13)에 올랐다. 용인은 승점 6으로 15위(1승 3무 5패)에 그쳤다.

천안시티FC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 1-0으로 이기며 7경기 무패(3승 4무)로 7위(3승 5무 1패 ·승점 14)에 자리하고 있다. 충남아산은 11위(3승 3무 3패 ·승점 12)다.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 프런티어와 충북청주FC는 0-0으로 승부를 겨루지 못하며 승점 1씩 나눠 가졌다. 파주는 8위(4승 1무 5패·승점 13)로 김포, 성남과 승점은 같지만, 득점, 승수에서 앞서며 더 높은 순위를 유지 중이다. 충북 청주는 13위(무승 8무 2패·승점 8)에 머무르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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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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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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