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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미 군함, 호르무즈서 이란 미사일 맞고 퇴각" 주장…진위는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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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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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파르스 통신이 4일 미국 군함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사일 공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보도했다.
  • 군함은 자스크 섬 인근에서 경고를 무시하다 미사일 두 발에 맞았다고 주장했다.
  • 서방 매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고 해협 긴장이 고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란 파르스통신 보도…로이터 "현지 소식통 인용" 보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미국 군함이 미사일 공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이란 반관영 매체 파르스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이란 측 주장에 근거한 것으로, 주요 서방 매체에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파르스 통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던 미 군함이 이란의 경고를 무시했다가 되돌아갔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어 해당 군함이 이란 남동부 연안의 자스크 섬 인근을 항해하던 중 미사일 두 발에 맞았다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된 유조선이 짙은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면서 상선 피격 장면이 반복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사진 출처=Daily Jang] 2026.03.16 gomsi@newspim.com

◆ "경고 무시 후 퇴각" 주장…서방 확인 없어

이번 보도는 로이터가 이란 매체 내용을 인용하는 형태로 전해진 것으로, 미군이나 미국 정부는 관련 사실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로이터를 비롯한 주요 외신에서도 미 군함이 실제로 피격돼 퇴각했다는 정황은 독자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 호르무즈 긴장 고조…충돌 위험 확대

이번 주장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극도로 고조된 상황에서 나왔다.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이란은 외국 군함 진입 시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으며, 미국은 상선 보호와 항로 확보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선·유조선을 겨냥한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이 잇따르면서 해협 일대가 사실상 군사 충돌 직전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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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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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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