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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삼성전자 전 부사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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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 선대위는 3개 축으로 운영되며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경제특보로 위촉했다.
  • 정청래 당대표는 축사에서 민 후보가 역대 대통령들의 정신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은기, 경제고문…AI 등 미래산업 설계
"일 잘하는 지방정부 표준 만들겠다" 다짐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조직하며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민 후보는 10일 광주 서구 민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전남광주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0일 광주 서구 민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5.10 bless4ya@newspim.com

선대위는 시민주권선대위·미래도약선대위·원팀선대위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 박기영 순천대 교수(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선임됐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박지원·정준호 등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고, 손금주·서동용 전 국회의원과 김승휘 경선대책위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함께 한다.

주목받은 인선은 경제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된 주은기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다. 앞으로 AI 등 미래산업을 지역 산업 생태계에 안착시킬 핵심 조력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민형배는 김대중의 민주주의 정신, 노무현의 국민통합 정신, 문재인의 한반도 평화 정신, 이재명의 실사구시 정신을 한 몸에 갖고 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혼자 힘들게 내버려 두지 않고 통합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정청래 당대표가 10일 광주 서구 민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포옹하고 있다. 2026.05.10 bless4ya@newspim.com

이에 대해 민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정청래 당 대표의 추진력과 저의 실행력이 하나로 뭉쳤다"며 "전남과 광주가 못할 일이 없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주의 역사에 광주가 큰 기여를 했는데 국가를 해준 것이 없어 통합만 되면 확실히 밀어줄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며 "이런 대목에서 (통합을 이끈)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정신을 받들어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앞장서고 실력으로 증명하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제특보로 임명한 주 전 부사장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인류 반열에 올려놓았던 경험과 지혜를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내주겠다며 합류했다"며 "혼자 온 것이 아니라 삼성에서 추천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과 광주는 풍부한 자원을 갖춘 미래 산업이 꽃피울 기회의 땅이다"며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는 길에 가장 훌륭한 파트너, 가장 훙륭한 과외 선생님을 모셔 영광이다"고 치켜세웠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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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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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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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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