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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들 뿔났다…시의회 민원 대부분 '행정통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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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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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의회 12일 1분기 민원 1665건 공개했다.
  • 이중 1468건이 대전 충남 행정통합 반대 의견이다.
  • 지난해 대비 119배 증가하며 지역 갈등 지속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시민 반발 여론이 수치로 확인됐다. 올해 1분기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민원 대부분이 행정통합 반대 의견에 집중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가 12일 공개한 올해 1분기(1~3월) 민원 현황에 따르면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해 약 119배 증가한 수치다.

대전시의회 1분기 접수 민원 주요 키워드. [사진=대전시의회] 2026.05.12 nn0416@newspim.com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건이 동일 사안에 대한 다중 민원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1468건이 대전 충남 행정통합 반대 의견이었다. 지난해 12월 접수된 관련 민원 631건까지 포함하면 누적 반대 민원은 총 2099건에 달한다. 사실상 시의회 민원의 대부분이 행정통합 이슈에 쏠린 셈이다. 실제로 행정통합 이슈는 충청권 최대 현안 중 하나로 떠오르며 지역사회 찬반 갈등은 여전하다. 

행정통합 반대에 이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민원이 106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결정 재검토 요청 36건, 둔산엘리프더센트럴 입주예정자 학군 조정 건의 11건 등도 다중 민원으로 접수됐다.

개별 민원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교육 분야 요구가 많았다. 버스 노선 증설과 배차 간격 조정, 정류장 신설, 출퇴근 시간 혼잡 개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관련 요청 등이 잇따랐다.

상임위원회별로는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민원이 1474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산업건설위원회 117건, 교육위원회 54건, 복지환경위원회 10건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시민 의견을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시의회 홈페이지 참여마당을 통해 온라인 민원 신청이 가능하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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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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