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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웬디스·플러그파워↑ VS 게임스톱·힘스앤허스·AST·깃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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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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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기업 실적과 M&A, AI, 암호화폐 이슈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 웬디스는 상장폐지 추진 가능성으로 23% 급등했고 플러그파워는 1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적어 7% 상승했다.
  • 언더아머, 줌인포, 힘스앤허스헬스 등은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으로 10% 이상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인수합병(M&A), 인공지능(AI), 암호화폐 관련 이슈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에너지와 일부 암호화폐 관련 종목은 강세를 보인 반면, 실적 부진과 가이던스 하향 조정이 나온 기업들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플러그 파워의 수소 연료 운송 수단 [사진 = 업체 홈페이지]

▷ 상승 종목

◆ 웬디스(WEN)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는 상장폐지 추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23% 넘게 급등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행동주의 투자자 넬슨 펠츠의 트라이언 펀드 매니지먼트가 웬디스를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플러그파워(PLUG)

수소연료 공급업체 플러그파워는 1분기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적게 나오면서 주가가 7%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조정 기준 주당순손실(EPS) 8센트를 기록했다. 팩트셋(FactSet)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주당 10센트 손실이었다.

매출은 1억635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억3990만달러를 웃돌았다.

▷ 하락 종목

◆ 언더아머(UA)

스포츠웨어 업체 언더아머는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4% 급락했다.

회사는 매출 11억7000만달러에 주당 3센트 손실을 기록했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매출 16억8000만달러와 주당 2센트 손실이었다.

◆ 게임스톱(GME)·이베이(EBAY)

게임스톱은 이베이가 560억달러 규모 인수 제안을 거부한 뒤 주가가 4% 이상 하락했다.

이베이는 거래 자금 조달에 대한 의구심 등을 이유로 게임스톱의 인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베이 주가도 소폭 하락했다.

온홀딩(ONON)

러닝화 업체 온홀딩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과 매출을 발표했음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5% 하락했다.

회사는 연간 순매출 성장 전망을 유지했고 연간 이익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 줌인포 테크놀로지스(ZI)

시장 정보 플랫폼 업체 줌인포 테크놀로지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뒤 주가가 33% 넘게 폭락했다.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12억4700만~12억6700만달러에서 11억8500만~12억500만달러로 낮췄다.

◆ 힘스앤허스헬스(HIMS)

원격의료 업체 힘스앤허스헬스는 부진한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뒤 주가가 14% 급락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

위성 개발업체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1분기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크게 나오면서 주가가 12% 하락했다.

다만 회사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억5000만~2억달러로 유지했다.

◆ 깃랩(GTLB)

소프트웨어 업체 깃랩은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 발표 이후 주가가 11% 급락했다.

빌 스테이플스 최고경영자(CEO)는 에이전틱 AI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인력 감축과 관리 조직 축소, 사업 지역 재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운영 국가 수를 최대 30% 줄이고, 관리 조직도 최대 3단계 축소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 조직을 약 60개의 소규모 팀으로 재편하고 내부 프로세스에 에이전틱 AI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감원 규모와 재무적 영향은 공개하지 않았다.

웹툰 엔터테인먼트(WBTN)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10% 하락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 전망치를 3억3200만~3억4200만달러로 제시했다. 팩트셋 기준 시장 예상치는 3억4800만달러였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도 0~5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210만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1분기 매출 역시 3억209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3억216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클린스파크(CLSK)

비트코인 채굴 및 데이터센터 업체 클린스파크는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9% 하락했다.

회사는 주당 1.52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팩트셋 기준 시장 예상치는 주당 56센트 손실이었다.

매출도 1억364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억4540만달러를 밑돌았다.

◆ 마라홀딩스(MARA)

암호화폐 채굴업체 마라홀딩스는 1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주가가 4% 하락했다.

회사는 주당 3.31달러 손실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51달러 손실보다 부진한 실적을 냈다.

매출 역시 1억746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억8190만달러를 밑돌았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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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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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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