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NH농협금융,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 정비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H농협금융지주는 12일 본사에서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 정비에 착수해 8개월간 그룹 표준안을 마련한다.
  • 외부 규제와 내부 리스크를 반영한 안전한 AI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개월 간 그룹 표준안 마련, 전사적 추진체계 가동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협금융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 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금융은 1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NH농협금융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한 임직원들이 주요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2026.05.13 dedanhi@newspim.com

최근 생성형 AI와 AI Agent 기반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외 규제 환경도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NH농협금융은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설정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1월 'AI 기본법' 시행 이후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발표가 예고되고 있어 금융권의 AI 관리 기준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러한 금융당국의 기조에 맞춰 NH농협금융은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약 8개월 동안 그룹 표준안을 마련하고 은행, 보험,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내재화 작업을 진행해 NH농협금융 만의 AI 거버넌스를 종합적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 리스크, 내부통제, IT, 정보보호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전사적 추진체계를 가동해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다양한 내규와 프레임워크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한다. 이를 통해 기존 내부통제 시스템과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거버넌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임직원들은 외부 규제 환경과 내부 업무 특수성을 반영한 AI 활용 기준을 설정함으로써 잠재적 리스크에 대비하고 전사적 AX 추진 기반을 굳건히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추진 단계별 핵심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AI 거버넌스는 변화를 늦추는 통제장치가 아닌 속도를 높이기 위한 안전장치"라며 "혁신과 신뢰의 선순환 체계를 이루기 위한 적절한 균형 찾기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그룹 전반의 AX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AI 시대에서도 변함없이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