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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요리사의 길' 종료 위기…'취사병 전설이 되다' 반전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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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훈이 12일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2화에서 중대장 변덕으로 취사병 위기에 처했다.
  • 강성재가 돈가스로 호감도 미션 도전했으나 황석호 취향 반전으로 퀘스트 실패했다.
  • 2화 시청률 1위 기록하며 바닷가 사건 예고로 18일 3화 방송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박지훈의 취사병 생활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지난 1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2화에서는 자신의 안위만을 우선시하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의 변덕으로 인해 강성재(박지훈)의 취사병 생활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장면. [사진=티빙] 2026.05.13 moonddo00@newspim.com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1, 2화가 공개된 이틀 동안 티빙 유료가입기여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화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7.6%,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7.9%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 기준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자신이 끓인 성게알 미역국으로 대대장 백춘익(정웅인)을 응급실에 실려가게 만들며 극한의 위기를 맞이했던 강성재는 다행히 백춘익의 들깨 알레르기가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한숨을 돌리게 됐다. 그러나 첫 요리를 완성한 보상으로 새로운 스킬 '호감도 확인'을 얻게 된 강성재는 부대를 떠들썩하게 만든 탓에 자신을 향한 부대원들의 비호감 수치가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취사병으로서 야심차게 내디딘 첫걸음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돌아온 가운데 강성재에게 또 다른 난관이 찾아왔다. 전직 퀘스트가 깜짝 등장, 각종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요리사의 길'을 지속하기 위해 72시간 안에 여러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 특히 미션 항목 중 하나로는 '황석호 대위의 호감도 50 이상 달성'도 포함돼 강성재의 부담이 높아졌다. 

설상가상 황석호가 강성재에게 다른 보직까지 제안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평탄한 군생활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황석호에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성재는 부담스러운 존재였기 때문. 얼떨떨한 반응을 보이는 강성재에게 황석호는 군생활 상담까지 연결하며 은근하게 자신의 의사를 밀어붙였다.

하지만 상담 이후 강성재는 오히려 식당을 운영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취사병 생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그런 강성재의 변화를 가장 먼저 눈치챈 이는 취사병 선임이자 병장 윤동현(이홍내)으로 강성재를 취사병으로 남겨달라며 소초장 조예린(한동희)에게 의견을 피력했다. 강성재 역시 윤동현에게 취사병으로 남고 싶다는 진심을 털어놨다.

이후 취사병 2인은 음식으로 황석호를 설득하기로 했다. "진심이 담긴 맛있는 음식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아버지의 말을 떠올린 강성재는 상태창 레시피에 추가된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돈가스로 황석호의 마음을 돌려보기로 했고, 윤동현의 조력 속 취사병으로 남고 싶다는 의지를 담아 본격적인 조리에 나섰다.

완성된 돈가스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만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성공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황석호는 "이 황석호는 돈가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라며 뜻밖의 반전 취향을 드러냈고 결국 강성재는 풀이 죽은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동시에 전직 퀘스트 실패 알림까지 떠오르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2화는 어두운 바닷가에 누군가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강림소초에 또 다른 사건이 들이닥칠 것을 예고했다. 요리사의 길이 종료된 박지훈의 앞날은 오는 18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동시에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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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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