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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팔천피 쇼크' 하루 만에 반등…반도체 ETF 9%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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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ETF 시장에서 반도체·자동차 ETF가 강세를 보이며 수익률 상위를 휩쓸었다.
  • KODEX 반도체레버리지가 8.95% 상승하며 1위를 차지하고 인버스 ETF가 하락 상위를 기록했다.
  • AI·반도체 ETF로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TIGER 반도체TOP10에 4312억원이 몰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ODEX 반도체레버리지 8.95%↑…자동차·IT ETF도 강세
반도체·밸류업·운송 테마 강세…화장품·건설 ETF는 하락
AI·반도체 테마에 자금 집중…TIGER 반도체TOP10에 4312억 순유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3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반도체와 자동차 관련 ETF가 강세를 보이며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전날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레버리지 상품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영향이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8.95% 상승하며 전체 ETF 중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SOL 자동차TOP3플러스(8.86%),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8.74%), TIGER 200 경기소비재(8.64%), TIGER 200IT레버리지(8.42%)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3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00.86 포인트(2.63%) 상승하며 7844.01로, 코스닥은 2.36 포인트(0.20%) 하락한 1176.93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50원 상승한 1490.4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5.1 3 yym58@newspim.com

하락률 상위에는 인버스 ETF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KIWOOM 200선물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6.90%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6.09%), SOL 화장품TOP3플러스(-5.17%), TIGER 200선물인버스2X(-4.96%),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4.75%) 등이 뒤를 이었다.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면 바이오 관련 ETF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UNICORN 코스닥바이오액티브(-4.48%), RISE 바이오TOP10액티브(-4.39%),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3.90%), KODEX 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3.88%), BNK 카카오그룹포커스(-3.84%) 등이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K-반도체 관련 ETF가 평균 4.11% 오르며 가장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통신네트워크(3.73%), 구리(3.66%), 밸류업(3.55%), 운송(3.20%)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화장품(-3.35%), IPO/M&A(-2.65%), 필수소비재섹터(-2.01%), 건설(-1.84%), 원자력(-1.70%) 관련 ETF는 약세를 기록했다.

자금은 AI·반도체 관련 ETF로 집중되는 모습이다. 전 거래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에 4312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고, TIGER 200 IT(1806억원), KODEX 레버리지(1700억원), KODEX AI전력핵심설비(1383억원), SOL AI반도체TOP2플러스(1268억원) 등에도 자금이 들어왔다.

차익실현 매물도 일부 나타났다.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에서는 1641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이 밖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996억원), KODEX 200(-893억원), KODEX 26-12 회사채(AA-이상)액티브(-614억원), KODEX 코스닥150(-472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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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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