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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OTT번호·비민번호 공유 안돼요' 보이스피싱 완정정복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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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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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썸이 14일 AI 악용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 담은 정보보호 캠페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 딥보이스·딥페이크로 가족·기관 사칭한 원격제어 앱 설치·OTP 공유 요구 등 가상자산 대상 신종 사기가 급증했다
  • 빗썸은 OTP·비밀번호 공유 금지, 의심 링크 미클릭, 타인이 준 지갑주소 송금 거부와 2채널 인증·해외 IP 차단 등 보안 기능 활용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 일환, 2채널 인증과 해외 IP 접촉 차단 권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빗썸이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으로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수칙을 담은 '보이스피싱 완전정복' 편을 14일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빗썸이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으로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수칙을 담은 '보이스피싱 완전정복' 편을 14일 선보였다. [사진=빗썸]2026.05.14 dedanhi@newspim.com

빗썸은 악성 문자, 메일, 불법 소프트웨어, 취약한 보안 설정 등으로 인한 정보 탈취를 예방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매월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종 피싱 수법인 '클릭픽스(ClickFix)'와 정보탈취형 악성코드 '인포스틸러(Infostealer)'를 소개했으며, 이번에는 최근 급증하는 딥보이스와 딥페이크 기반의 보이스피싱 사기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콘텐츠를 기획했다.

현재 보이스피싱은 AI 기술을 활용해 가족이나 수사기관의 목소리와 얼굴을 실시간으로 모방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실제로 홍콩에서는 AI로 조작된 화상회의에 속아 400억 원 가량을 송금한 사례가 발생할 정도로 수법이 정교해졌다. 특히 가상자산 투자자를 겨냥한 사례로, 거래소 임직원, 금융기관, 가족을 사칭해 원격제어 앱 설치나 OTP 공유, 특정 지갑 주소 송금 요청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빗썸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보안 3대 철칙'을 강조했다. 빗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OTP 번호나 비밀번호를 타인과 공유하지 말 것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를 클릭하지 않을 것 △타인이 제공한 지갑 주소로 자산을 전송하라는 요구를 거부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빗썸은 2채널 인증과 해외 IP 접속 차단 등 거래소 자체 보안 기능 활용을 권장하며, 통신사가 제공하는 AI 기반 피싱 탐지 서비스와 스마트폰 보안 설정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빗썸 측은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금융의 편의성을 높였지만, 이를 악용한 범죄 수법도 정교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보안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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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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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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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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