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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 끌고 반도체·로봇이 밀었다…대전 상장사 시총 76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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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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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테크노파크는 14일 대전 상장사 시총이 76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알테오젠 등 바이오·반도체·로봇 기업 성장으로 시총이 한 달 새 4조4756억원 늘었다
  • 대전TP는 ABCD+QR 6대 전략산업 기업 지원과 상장사 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 달 새 4조4000억 증가…알테오젠만 1조4000억↑
바이오·반도체·로봇 성장세…대전TP "전략산업 밀착 지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지역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이 한 달 새 4조 원 넘게 증가하며 76조 원대를 돌파했다. 바이오를 중심으로 반도체·로봇 분야 기업들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대전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4일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76조75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72조2819억 원)보다 약 6.2%(4조4756억 원) 증가한 규모다.

4월 대전 상장사 현황.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6.05.14 gyun507@newspim.com

특히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알테오젠은 한 달 동안 시가총액이 1조4454억 원 늘어나며 전체 증가분의 약 32%를 차지했다. 여기에 빛과전자(2553억 원 증가), 인텍플러스(1799억 원 증가) 등 주요 기술기업들도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태며 지역 자본시장 확대를 견인했다.

대전TP는 최근 일부 대형 상장기업 이전 등 변수에도 불구하고 대전의 전략산업 기반 기업들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바이오를 비롯해 반도체, 로봇, 국방, 양자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술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대전TP는 대전시 6대 전략산업인 ABCD+QR(우주항공·바이오·반도체·국방·양자·로봇) 분야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대전상장법인협의회가 'Re-Start 총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상장기업 간 협력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대전TP는 협의회와의 협력 기반을 넓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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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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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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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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