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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7호선 내방역 일대 역세권장기전세주택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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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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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13일 내방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다
  • 내방역 인근 방배동 936-9번지에는 지하7층 지상16층 규모 업무·생활복합시설이 들어서고 공공기여로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기반시설에 180억원을 투입한다
  • 방배동 941-21번지에는 지상29층 185가구 아파트가 건립되며 이중 61가구는 신혼부부용 미리내집을 포함한 장기전세주택과 어르신 여가시설이 공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지하철 7호선 내방역 일대에서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16층 복합 업무복합 빌딩이 조성된다. 또 장기전세주택 61가구를 포함한 185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초구 방배동 936-9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원안가결하고 '서초구 내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방배동 936-9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인접해 강남 도심과 사당·이수 지역중심을 연결하는 입지에 있으며 업무시설과 생활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거 위주의 개발사업이 다수 추진되는 방배지구중심의 업무기능이 강화되고 역세권 중심의 가로 활력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지 위치도 [자료=서울시]

이번 사업에 따라 대상지는 지하7층, 지상16층, 연면적 약 1만9636㎡ 규모의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저층부에 생활지원시설들을 배치하고 방배로변과 이면부가 연결되는 위치에 공개공지 146㎡를 조성하여 활기찬 가로활성화를 유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개발로 인해 발생되는 공공기여분을 활용해 인근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내방역 8번출구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내방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할 계획이다. 잔여 공공기여분 약 180억원은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해 강남북 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방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방배동 941-21번지 일대에서 추진된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내방역에 인접한 곳으로 이 일대는 방배5구역 및 방배14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비롯해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되며 도시환경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서리풀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며 지상29층 규모로 공동주택 185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61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공급 가구의 50%는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리내집으로 활용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또한 역세권 고밀개발에 따른 공공성 확보를 위해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공공기여 시설로 조성했다.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젊은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공급하는 생활밀착형 소규모 여가시설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9년 서리풀터널 개통 이후 강남도심과 접근이 개선되어 강남도심의 배후수요지로서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내방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내방역 일대 중심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내방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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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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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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