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노동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본격 돌입…박수근 중노위원장 "대화는 되고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임금협상 사후조정 2차 회의를 재개했다
  • 노사는 성과급 재원 기준·상한제 폐지 여부 등을 두고 평행선이다
  • 박수근 위원장은 대화 진행은 인정했지만 조정안 도출은 부정적으로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차 사후조정 개최…오전 양측 입장 확인
박 위원장 "오늘 조정안 나오기 어려워"
오후 7시까지 협의…내일 오전 10시 재개
최승호 위원장,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중재를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가 재개된 가운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이 "대화는 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1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조정회의실에 들어가면서 어느 정도 대화가 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4.13 sheep@newspim.com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성과급 재원 산정 기준, 성과급 상한제 폐지,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싸고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노조 측에서는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나서고 사측에서는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부사장)이 나섰다. 박 위원장은 사후조정을 단독 조정하고 있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금 산정 기준을 영업이익의 15% 수준으로 정하고 현재 연봉의 50% 수준인 성과급 상한선을 폐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영업이익 10%와 현행 성과급 지급 기준인 경제적부가가치(EVA) 20%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제안하고 있다. 상한선 폐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 1위를 달성하면 영업이익의 10%를 지급하겠다고 제시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협상을 시작한 뒤 2시간 만에 점심을 위해 회의를 일시 중단했다. 오전에는 양측이 서로 입장만 나눈 상태다.

최 위원장은 회의실을 나서며 협상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오후 회의를 위해 들어가면서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사후조정을 잇기로 협의했다. 만일 오늘까지 조정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사후조정은 내일 오전 10시에 재개된다.

박 위원장은 조정안이 나올 것 같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 어느정도 대화가 되고 있느냐는 질의에는 "네"라고 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