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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주자] 조재희 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서울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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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는 18일 송파를 서울의 새로운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출마를 밝혔다
  •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통합심의 원스톱 센터 설치, 올림픽 3대장 아파트 재건축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 통합돌봄 재단 설립·교통망 확충·탄천 지하화·성내천 복원 등으로 돌봄·교통·환경을 아우르는 전략적 행정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파 재개발 신속 추진…통합심의 원스톱 센터 설치"
"4통팔달 교통도시 완성…위례신사선 조기 착공 지원"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생애주기별 돌봄재단 설립"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공직선거법과 선거 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2026년 5월 18일에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는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해 서울의 새로운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조재희 후보는 지난 18일 석촌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통해 "송파의 가치를 높이려면 중앙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노련한 실력이 필요하다. 40년 송파 사람의 진정성과 검증된 국정 전문성으로 송파의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송파는 오랜 기간 이어진 국힘당 계열 구정 속에서 여전히 베드타운에 머물고, 도시 경쟁력은 정체돼 있다"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경험하면서 정책이 어떻게 국민의 삶을 바꾸는지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정확히 익혔다. 그 경험으로 인구 65만 전문 인재가 밀집한 송파의 잠재력을 성과로 만들겠다"는 말로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8 ryuchan0925@newspim.com

조 후보는 송파의 현안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을 꼽았다. 그는 "정비사업이 지연될수록 주민의 경제적 부담은 눈덩이처럼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인허가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사업 지연으로 발생하는 추가 금융 비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와 송파구 간 '통합심의 원스톱 센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주택 장기보유 어르신을 위한 금융·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송파형 '공사비 갈등제로 중재단'을 통해 시공사와 조합 간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겠다"면서 "잠실주공 5단지의 조속한 사업 추진과 함께 88서울올림픽에 맞춰 지어진 올림픽선수촌을 비롯한 '올림픽 3대장' 아파트 재건축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통합돌봄의 조기 안착을 내세웠다. 그는 "송파 '생애주기별 돌봄재단'을 설립하고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을 지원하겠다"며 "공공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를 활성화하는 등 송파구민의 여가·건강까지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도시 송파를 완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조 후보는 "올해 12월 위례선 트램 개통을 지원하고, 위례신사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서울시·정부의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며 "교통약자의 편의 제공과 안전을 위해 방이역, 오금역, 개롱역 등에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캐노피 설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탄천 동측도로 전면 지하화·지상 공원화, 성내천 상류 생태하천 복원 공약도 제시됐다. 그는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고 수변 공간을 완성하겠다"며 "성내천 상류 복원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외곽 지역의 주거 쾌적성을 높여 송파 내 불균형을 해소하고, 송파를 단순 주거지 이상의 대한민국 대표 주거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8 ryuchan0925@newspim.com

조 후보는 송파구청장의 자질로 강력한 정책 실행력을 꼽았다. 그는 "재건축과 교통망 확충 등 송파의 숙원 사업은 구청의 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국정과제를 총괄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하면서 송파에 필요한 예산과 협력을 가져오는 전략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공언했다.

조 후보는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법'에 맞춰 '특정건물지원센터'를 운영해 복잡한 절차로부터 구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진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송파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해 삶이 편안한 송파, 미래산업이 숨 쉬는 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조 후보는 "리더가 바뀌면 민생이 바뀐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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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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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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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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