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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TDF ETF 시리즈' 4종 순자산 1조90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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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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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자산운용이 19일 KODEX TDF액티브 4종 순자산 1조원을 넘겼다
  • 18일 기준 합산 순자산은 1조90억원으로 집계됐다
  •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성과 자동배분이 성장 배경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시간 매매·낮은 보수·투명성 무기로 연금 투자의 새로운 표준 정립"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19일 자사 'KODEX TDF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4종의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KODEX TDF액티브 ETF 시리즈 4종의 총 순자산은 1조90억원이다. 회사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ETF 형태의 TDF가 연금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장기 투자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상품별 세부 순자산을 살펴보면 'KODEX TDF 2050액티브 적격'이 6124억원으로 전체 규모 성장을 견인했다. 이어 'KODEX TDF 2060액티브 적격'이 1597억원, 'KODEX TDF 2040액티브 적격'이 1532억원, 'KODEX TDF 2030액티브 적격'이 836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이 같은 성장은 연금 시장을 주도하는 스마트 투자자들의 투자 행태 변화와 맞물려 있다"고 전했다. 과거에는 금융기관이 추천하는 전통적인 공모펀드로 연금을 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실시간 매매 편의성, 낮은 운용 보수, 포트폴리오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ETF로도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KODEX TDF 시리즈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최근 자산별 운용전략을 한층 정교화했다"고 설명했다. 주식은 글로벌 대표지수 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도 테마를 중심으로 한국이 경쟁력을 갖춘 테마상품을 편입하고, 채권은 금리 변동성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듀레이션(잔존만기)을 탄력적으로 축소 관리하는 등 철저한 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자산운용은 TDF 운용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산배분 및 멀티에셋 투자에 특화된 본부에서 상품을 전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퇴 시점까지 수십 년간 이어지는 글라이드 패스(자산배분곡선)의 안정성을 높이고 더욱 유기적인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KODEX TDF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퇴직연금(DC) 및 개인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자산의 100%를 한도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행 제도상 일반적인 위험자산의 경우 퇴직연금 계좌 내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지만, 이 상품들은 당국 기준을 충족한 '적격 TDF'로 승인받아 안전자산 30% 영역까지 모두 채워 투자할 수 있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KODEX TD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것은 ETF 형태의 TDF 상품이 효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는 제도적 장점과 TDF의 자동 자산 배분 능력이 결합하여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연금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1조원 돌파를 계기로 ETF형 연금 상품의 운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연금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키우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KODEX TDF가 연금 투자의 필수 표준 설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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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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