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김현정 "오세훈, GTX 삼성역 부실공사 두려워 국토장관 교체 주장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9일 오세훈 후보의 국토부 장관 교체 요구를 철근 누락 부실공사 진상 은폐 시도로 반박했다
  • 김 대변인은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 주택 공급 부족과 발언이 서울 부동산 불안·폭등의 주된 원인이라며 책임을 지적했다
  • 또 GTX 삼성역 구간 대규모 부실의 실질 책임자가 오세훈이라며 남 탓 그만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세훈, 철근 누락 특별점검 직후 국토부 장관 교체 요구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9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를 촉구한 것에 대해 "철근 누락 부실공사 진상이 드러날까 두려워 국토부장관 교체를 주장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앞서 18일 국토교통부는 '철근 누락' 논란과 '고의 은폐'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과 관련해 건설과정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는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 후보는 19일 서울 부동산 불안 책임을 들어 윤후덕 국토부 장관 교체를 촉구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울 부동산 불안 책임을 묻겠다는 이유를 대고 있지만, 서울시민 누구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서울시민들은 서울 부동산 불안을 야기시킨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의 주택 공급 부족과 섣부른 말 한마디 때문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지선에서 오세훈 후보가 약속했던 5년간 36만호 공급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윤석열 정권과 오세훈 시정이 겹쳤던 지난 2022~2024년의 서울 주택의 착공은 10년 평균 대비 65% 수준에 불과했다"고 꼬집었다.

또 "강남권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풀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한 마디가 부동산 상승에 불을 붙였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팩트"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오세훈 후보는 GTX 삼성역 구간 공사의 대규모 부실 책임을 시공사에 떠넘기며 꼬리 감추기에 나섰지만, 실질적 시공·감리 책임자가 오세훈 후보 본인이라는 것이 어제 드러났다"며 "본인 책임 면하고자 국토부 장관을 경질하라는 요구를 하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철면피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세훈 후보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부동산 대책으로 민간 주도의 신속한 공급과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며 "서울시장 4선과 5년, 10년의 세월 동안 공급 부족을 일으킨 장본인이 이제서야 신속한 공급을 하겠다고 나서니 기가 찰 따름"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민들은 오세훈 시정 10년 동안, 잘못이 드러날 때마다 남 탓하는 오세훈 후보의 모습을 질리도록 보아 왔다"며 "4번이나 오세훈 후보를 시장으로 선출해 주신 서울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있다면, 마지막 한 번이라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떻냐"라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GTX 삼성역 구간 공사의 대규모 부실 책임자는 오세훈"이라며 "서울 부동산 폭등의 책임이 가장 큰 사람은 오세훈"이라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