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 제35회 정기 연주회 '예술가곡과 명가곡의 밤'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가 20일과 21일 제35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 대구·경북 중견 시인의 시를 가사로 한 예술가곡을 성악가들이 아양아트센터에서 선보였다
  • 협회는 시와 음악의 만남을 통해 지역의 카메라타로 조명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인과 음악가들 만남 통해 시에 음악이라는 날개 달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일생을 흘려보낼 작은 저수지를 이루었다고 세숫대야 물이 흰 부추꽃처럼 찰랑일 때/아버지 돋보기에 날아와 앉은 잠자리가 멀리 있는 막내의 안부편지를 읽을 때/여름날 마당가 백일홍꽃 속에서 더위 한자락 자르는 가위 소리 들릴 때/집 떠난 옛 형제가 돌아와 일곱 색깔 모두 모였네 저기 봐, 무지개 떴어/ 포도 몇 송이 놓고 식구들이 빙 둘러앉을 때//그 훗날 시골집 수돗가 거울이 마지막 반짝 빛나던 때가 있었네, 이삿짐 나가고 식구들 다 떠나고 담장 밖 능소화가 적막한 등불 하나 걸고 있었네"(류인서 詩)

"허물어지고 없는 옛집 빈터에/맥문동 꽃대가 오종종/보랏빛 꽃들을 매달고 있네/응달에 오종종 앉아서/ 안 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던/ 그 누이도 아우들마저/먼 세상으로 떠나가 버리고/ 기다리던 그때 마음만/ 맥문동꽃으로 오종종 매달려있네//응달에 오종종 앉아서/ 안 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던/ 그 누이도 아우들마저 먼 세상으로 떠나가 버리고 기다리던 그때 마음만/맥문동꽃으로 오종종 매달려있네"(이태수 詩)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의 제35회 정기 연주회 '예술가곡과 명가곡의 밤'이 개최된다.[사진=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 2026.05.20 yrk525@newspim.com

대구·경북지역 중견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를 노랫말 가사로 만들어 발표하는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의 제35회 정기 연주회 '예술가곡과 명가곡의 밤'이 20일과 21일 오후 7시30분 대구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각각 열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시인은 강문숙 류인서 박미영 박영호 박윤배 서영처 서종택 손진은 심수자 이진엽 이태수 정하해 시인이다.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바리톤, 베이스 등이 참여하는 연주에는 대구시내 각 음악대학의 성악과 교수들과 유수한 성악가들이 참여하고 일본인 소프라노 마야 하야시가 특별출연한다.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 손정희 회장은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는 시인과 음악가들의 만남을 통해 시에 음악이라는 날개를 달고, 그 향기를 드높이는데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면서 "대구의 카메라타로 조명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는 지난 1992년 5월에 창립되어 올해로 제35회째 공연을 펼치는 등 시와 음악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