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동해시, 삼화지구 온실정원 조성...쌍용C&E 재생열 활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동해시가 20일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 참여형 온실정원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온실정원은 재생열을 활용해 열대식물을 재배하며 주민이 관리·운영에 참여하고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역량을 키우고 있다.
  • 시는 향후 작물 판매·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민 소득을 늘리고 치유·체험형 관광 복합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과 연계한 온실정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온실정원은 이로동(삼화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방한다.

온실 내부에는 바나나, 파파야, 화귤, 구아바, 올리브 등 다양한 열대식물이 심어져 있어 이색적인 관람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 속에서 독특한 식물 생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

온실정원 내관.[사진=동해시] 2026.05.20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삼화지구는 산업과 주거가 함께 존재하는 지역으로 인근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 재생 모델을 구현하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산업시설 쌍용C&E의 재생열(폐열)을 활용해 온실 내부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에너지를 생명을 성장시키는 자원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온실은 주민 참여형 운영 모델로 진행되며 현재 삼색삼화 마을관리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식물 생육관리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4월 말부터는 '온실정원 전문가 양성과정'이 운영되면서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5월 중에는 모종 및 묘목 재배를 시작하고 6월부터 온실정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에는 작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소득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 본건물은 공정률 약 87%로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카페와 족욕체험, 묘목 판매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후 체류형 치유·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은 산업시설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도시재생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주민 소득 창출과 체험형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