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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소혜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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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혜가 20일 KLPGA 드림투어 7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다.
  • 사흘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2위에 1타 앞서 우승했고, 약 11년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 우승 상금으로 시즌 상금을 17763500원으로 늘린 박소혜는 드림투어 상금순위를 39위에서 6위로 끌어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박소혜가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63야드)의 마운틴(OUT), 밸리(IN)에서 열린 'KLPGA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5백만 원)'에서 박소혜(29,비비안)가 정상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KLPGA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 우승자 박소혜 [사진=KLPGA] 2026.05.20 iaspire@newspim.com

박소혜는 1라운드 7언더파 65타, 2라운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65-68)로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 박소혜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3개를 맞바꿔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65-68-72)를 기록하며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015년 점프투어 9차전 우승 이후 약 11년 만에 승수를 추가한 박소혜는 "그동안 기대했던 것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골프 자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우승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볼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우승의 기운을 이어가 하이원 컨트리클럽처럼 정교한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정규투어 코스에서 한 번 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KLPGA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 우승자 박소혜의 플레이 모습. [사진=KLPGA] 2026.05.20 iaspire@newspim.com

2010년 국가 상비군, 2013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소혜는 2015년 7월 준회원 입회 후 한 달 만에 정회원으로 승격하며 큰 기대 속에 KLPGA투어에 데뷔했다. 이후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갔으나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던 박소혜는 지난 시즌 정규투어 상금순위 80위,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79위에 그치며 올 시즌에는 드림투어에서 뛰고 있다.

이밖에, 전이안(19)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71-68-67) 성적으로 단독 2위에 올랐으며, 지난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6차전' 우승자인 강채연(23,퍼시픽링스코리아)이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71-71-67)로 김서윤2(24,셀트리온), 오경은(26,지솔알이에이치)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드림투어 상금순위에도 변동이 생겼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천5백만 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17,763,500원을 기록한 박소혜는 드림투어 상금순위를 39위에서 단숨에 6위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이번 대회 공동 3위로 상금을 보탠 강채연은 시즌 누적 상금 24,598,042원을 획득하며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섰고, 기존 선두였던 유아현(19)은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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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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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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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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