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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큐알티, HBM·CXL 수혜 본격화…AI 시대 반도체 신뢰성 검증 핵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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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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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로쓰리서치는 21일 큐알티가 AI·HBM 확산으로 신뢰성 평가 수요가 구조적 증가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 큐알티는 신뢰성 평가·종합 분석·자체 장비와 우주·방산 분야까지 확대하며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 HBM·CXL·TEM·RF 장비 확충으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커지며 내년 영업이익이 2배 이상 늘 것으로 전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그로쓰리서치는 21일 큐알티에 대해 반도체 고도화와 AI 인프라 확대에 따라 신뢰성 평가 및 종합분석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HBM·CXL·커스텀 HBM 등 차세대 메모리 확산과 함께 AI·우주방산·통신 장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한용희·김민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큐알티는 단순 반도체 테스트 업체가 아니라 반도체와 전자부품의 수명·신뢰성·공정 안정성까지 종합 검증하는 전문 기업"이라며 "AI 반도체 고도화 흐름 속에서 핵심 수혜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큐알티는 2014년 설립돼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반도체 및 전자부품의 품질·신뢰성 평가와 시험 장치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매출 비중은 신뢰성 평가 56.2%, 종합 분석 32.2%, 장비 8.2%, 보드 3.3% 수준이다.

큐알티 로고. [사진=큐알티]

특히 HBM과 CXL 시장 확대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꼽혔다. 한 연구원은 "AI 산업 확장으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HBM4, CXL, SOCAMM 등 차세대 메모리 양산 준비와 고객사별 커스텀 HBM 프로젝트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큐알티의 테스트 단가와 품목 수가 동시에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큐알티는 제품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신뢰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수명을 5~10년 단위로 예측하기 위해 장기간 받을 스트레스를 1~2천 시간 내 집중 테스트하는 방식이다.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시험 항목이 크게 늘어나는 점도 수혜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 연구원은 "신제품 개발 시 수백 개 샘플과 200종 이상의 시험이 발생하는데, 신제품 종류가 많아질수록 테스트 건수도 함께 증가한다"며 "양산 물량보다 고객사의 R&D 프로젝트 물량 비중이 높아 수익성이 우수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종합 분석 사업 확대도 실적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큐알티는 TEM(투과전자현미경) 기반 불량 원인 분석과 공정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공정 복잡도가 높아지면서 고객사의 외부 분석 의뢰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TEM 장비는 1대당 6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고가 장비로, 큐알티는 현재 추가 장비 도입을 진행 중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TEM 장비 1대당 연간 약 50억원 규모 매출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체 개발 장비 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큐알티는 RF 분석 시스템과 AI Burn-In 시스템 등 자체 장비를 개발해 공급 중이다. 고객 맞춤형 설계 기반 사업 구조로 일반 장비 대비 높은 마진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RF 장비는 고객 요구에 맞춘 전면 커스터마이징 방식이라 가격 차이가 크고 마진도 높은 고수익 사업"이라며 "향후 6G 시대 진입 시 통신 검증 수요 확대에 따른 추가 성장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우주·방산 분야 확장도 진행 중이다. 큐알티는 국내 민간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우주방사선 시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방사선 검증용 가속기 시설과 연계한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고해상도 우주 통신용 RF 신뢰성 평가 장비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그로쓰리서치는 큐알티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89억원, 48억원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매출 870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으로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큐알티는 고정비 비중이 높은 장비·인프라 사업 특성상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구조"라며 "HBM과 AI 반도체, 우주방산, 통신 인프라 확대 흐름 속에서 구조적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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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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