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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인터뷰] 신용한 "충북, 변방 아닌 중심으로…미래 100년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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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20일 충북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출마 각오를 밝혔다.
  • 그는 AI·로보틱스·창업특별도로 정체된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다.
  • 또 응급의료 강화와 공공기관 유치로 충북을 국가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업특별도·AI 응급의료·공공기관 유치 총력…"정쟁 아닌 성과로 평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충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신 후보는 20일 <뉴스핌>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정체된 충북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지역,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21 baek3413@newspim.com

특히 "충북은 더 이상 성장의 변방이 아니라 중심으로 올라서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를 두고는 "구태와 낡은 관행에 머물 것인지, AI·로보틱스 시대를 선도할 것인지 결정하는 역사적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다음은 신 후보와의 일문일답.

-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 지금 충북 도정은 사법 리스크와 오송 참사로 도민의 신뢰가 크게 훼손된 상태다. 행정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데 안일하고 무책임한 대응이 이어지며 상처와 실망을 키웠다.

이제는 권위적으로 군림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민을 섬기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네거티브 정치가 아니라 성과로 말하는 실물경제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저는 아래에서부터 도민과 호흡하는 '현장형 도지사'가 되겠다.

- 본인의 강점을 꼽는다면

▲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충북 인재로 영입했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하며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설계해 왔다. 중앙정부와 정책 방향을 맞추고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는 경험과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무너진 도정 신뢰를 회복하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행정을 반드시 보여주겠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다.

- '창업특별도 충북' 구상의 핵심은

▲ 충북의 미래는 결국 사람과 기업이다. 지역에서 인재를 키우고, 일자리를 만들고.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청주·충주·제천을 잇는 경제 삼각 벨트를 구축해 산업과 인재, 자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전략산업 기반 위에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세미 판교밸리'를 충북에 구현하겠다.

또 2000억 원 규모의 충북 창업 펀드를 조성해 초기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전국 유망 기업이 충북으로 몰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

실패를 경험으로 인정하는 '패자부활전 제도'와 '실패 스펙 인정 시스템'을 도입해 도전이 이어지는 창업 문화를 만들겠다.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21 baek3413@newspim.com

- 충북 의료 문제 해결 방안은

▲ 최근 의료 공백 사태는 지역 의료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보여줬다.

응급 상황에서 병원을 찾지 못하는 현실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AI 기반 실시간 응급 의료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병상, 전문의, 치료 가능 여부를 즉시 연결하겠다. 이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

아울러 충북형 지역 의사제를 활성화해 필수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북부권 등 의료 취약 지역에 공공 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

어디에 살든 최소한의 의료 서비스를 보장받는 것이 기본이다.

- 지역 균형 발전 전략은

▲ 지방시대위원회에서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설계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맞춰 충북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한 핵심 기관을 반드시 유치하겠다.

단순 이전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유치 전략을 추진하겠다.

충북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공공기관, 기업이 결합된 성장 거점을 구축하고, 공기업과 핵심 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 충북이 더 이상 소외되는 지역이 아니라 국가 성장의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다.

- '충북 인생 2막 사관학교' 공약은 무엇인가

▲ 충북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이다.

특히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청년 기술 인재와 경험 많은 신중년 인력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 현재 충북은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공급은 부족하다.

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충북 인생 2막 사관학교'는 40~70대 신중년을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북부·중부·남부 3개 권역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며 생애 설계부터 재교육, 취업·창업,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1대1 맞춤형 상담,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 취업 매칭 데이, 직무 역량 교육,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중년의 경험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겠다.

- 도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 이번 선거는 충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이념과 정쟁이 아니라 실용과 민생으로.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강한 충북'을 만들겠다. 완전히 새로운 충북,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하는 충북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선택을 부탁드린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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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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