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2위, 26일 인천공항 도착…27일 부산 유엔기념공원 안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가보훈부는 26일 인천공항에서 프랑스 참전용사 다차리·그리졸레의 유해봉환식을 거행했다
  • 두 참전용사의 유해는 27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며 프랑스 대사·유족·프랑스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두 사람은 한국전 기간 여러 전투에 참전하고 훈장을 받는 등 공을 세웠으며 유엔기념공원 사후 안장자는 총 37명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25 발발일 하루 전, 인천공항서 유해봉환식
단장의 능선서 싸운 중사… 개선문 불꽃 지킨 병사
유엔기념공원 사후 안장 총 37명으로 늘어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 참전한 고(故) 앙드레 다차리, 고(故) 자크 그리졸레 프랑스 참전용사의 유해봉환식을 26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 B에서 거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경준 국가보훈부 기획조정실장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6.25전쟁 프랑스 유엔참전용사 故 앙드레 다차리씨· 故 자크 그리졸레 프랑스 참전용사의 유해봉환식에 참석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그리고 유족들과 함께 유해봉환식을 마치고 함께 영정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사진= 국가보훈부 제공] 2026.05.26 gomsi@newspim.com

유해는 이튿날인 27일 오후 2시 40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다. 유해봉환식에는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와 유족이 참석하며, 몽클라르 장군의 아들 롤랑 몽클라르와 유엔프랑스대대 참전용사협회장 패트릭 보두앵도 방한해 자리를 함께한다.

다차리 참전용사는 1953년 3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프랑스 대대 제3중대 소속으로 자원 참전했다. 정전 직전 두 차례 부상을 입었으나 정전 후에도 서울 유엔 프랑스군 파견대에 남아 임무를 완수했다. 향년 93세.

고(故) 앙드레 다차리(왼쪽), 고(故) 자크 그리졸레(오른쪽) 프랑스 6·25전쟁 참전용사. 두 사람은 프랑스 대대 소속으로 각각 한국전에 참전했으며, 유해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봉환돼 27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5.25 gomsi@newspim.com

그리졸레 참전용사는 1951년과 1953년 두 차례 파병된 인물로, 첫 파병에서 소양강 전투와 단장의 능선 전투에 참전했고, 두 번째 파병에서도 송곡·중가산 전투에서 활약했다. 파리 개선문 무명용사의 불꽃을 지키는 '불꽃의 수호자(Keeper of the Flame)'로도 활동했던 그는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Chevalier de la Légion d'Honneur)를 받았다. 향년 96세.

두 사람 모두 2000년대 이후 수차례 한국을 재방문했다. 다차리는 6회, 그리졸레는 7회다.

이번 안장으로 2015년 이후 유엔기념공원에 사후 안장된 참전용사는 프랑스를 포함해 총 37명이 된다. 유엔기념공원에는 현재 14개국 2336기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6.25전쟁 프랑스 유엔참전용사 해봉환식에 참석한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와 유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가보훈부 제공] 2026.05.26 gomsi@newspim.com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과 참전의 가치를 후세에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장식은 주한 프랑스 대사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