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점식 "정청래, 스타벅스 사태 당리당략 이용…'진정 사과' 기준 무엇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점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26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스타벅스 사과 비판을 겨냥해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했다.
  • 정 위원장은 정 대표의 사과 진정성 기준을 따져 묻고 선거용 정치 공세와 극단적 퍼포먼스를 부추긴다며 비판했다.
  • 그는 국민들이 이미 정 대표의 과격하고 정략적인 행태를 싸늘하게 보고 있다며 스타벅스 사태를 당리당략적으로 끌고 가지 말라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용진 사과 비판은 얄팍한 정치적 계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26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제발 선은 넘지 말라"고 직격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정 대표가 스타벅스 논란과 관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를 비판한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사진=뉴스핌 DB]

정 위원장은 "도대체 정 대표가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사과'의 기준은 무엇인가"라며 "본인 마음에 들 때까지 고개를 숙여야 진정성이 있다고 인정해 주는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결국 이번 일을 어떻게든 끝까지 끌고 가야 다가오는 선거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할 것이라는 얄팍한 정치적 계산 아니냐"라며 "스타벅스 텀블러와 유리잔을 깨는 극단적인 퍼포먼스가 더 나와야 민주당에 유리할 것처럼 보이느냐"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의 집단지성을 그리 만만하게 보지 말라"며 "이미 많은 국민들은 정 대표의 이러한 과격하고 정략적인 행태를 싸늘한 시선으로 보고 있다. 이번 스타벅스 사태를 더 이상 당리당략적으로 끌고 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정 위원장은 끝으로 "정치에도 품격이 있고, 비판에도 엄연히 선이 있는 법"이라며 "정청래 대표님, 제발 선은 넘지 마시라.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여러분들의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정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광주 시민, 국민을 언급하며 사과한 뒤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은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용진 회장의 뒤늦은 사과를 보며 씁쓸하다"며 "그동안 정 회장의 극우적 언행을 봤을 때 소나기 피하기, 가식적 사과가 아닌가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맨입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라 5.18 영령들께 더 머리 숙여 사죄하고, 분노하는 민심에 더 진정성 있고 더 책임지는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