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블루오리진·파이어플라이, NASA 달 기지 계약 수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ASA가 27일 블루오리진·파이어플라이 등과 달 기지용 착륙선·로버·드론 계약을 체결했다
  • 루나 아웃포스트·아스트로랩은 각 2억2000만달러 규모 로버를 제작하고 블루오리진이 마크1 착륙선으로 운반한다
  • 아이잭먼 국장은 7년간 200억달러를 투입해 25회 발사로 4미터톤 화물을 달에 보내는 기지 구축 계획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7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NASA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 등 복수의 우주 기업을 선정해 달 기지 조기 구축을 위한 로봇 착륙선·로버·드론 계약을 발주했다.

NASA는 루나 아웃포스트와 아스트로랩에 달 표면을 자율 주행하고 미래 우주비행사가 탑승 조종할 수 있는 로버 제작 계약을 각 2억2000만달러 규모로 체결했다.

블루오리진 제조단지의 근로자 뒤로 보이는 회사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블루 오리진은 무인 화물 달 착륙선 마크 1을 활용해 해당 로버들을 달 표면에 운반하는 임무를 맡게 됐으며, NASA는 착륙 및 로버 인도 1회당 계약 금액이 각 2억3400만달러라고 밝혔다.

NASA 프로그램 집행관 카를로스 가르시아-갈란은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엘리트라 우주선이 문폴 프로그램 하에 달 남극에 드론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폴 프로그램은 자율 비행체를 통해 달 표면을 촬영하고 착륙지 및 기지 후보지 지도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약들은 재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우주 목표의 핵심 과제인 달 기지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NASA를 재정비한 이후 나온 첫 구체적 성과다.

텍사스주 소재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는 이번 로버 계약 선정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했다. 회사는 달 착륙 계약을 복수로 보유하고 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2024년 상업용 우주선으로는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으나 착륙 중 기체가 기울어져 전체 임무가 제한됐다. 2025년 3월 2차 착륙 시도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해 임무가 조기 종료됐다.

지난 3월 아이잭먼 국장은 향후 7년간 20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우주비행사가 거주·활동할 수 있는 달 기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착륙선·로버·드론·발전 장비 등 주요 하드웨어를 향후 10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단계에서는 총 25회 발사, 21회 착륙을 통해 달 표면에 4미터톤의 화물을 운반할 예정이라고 가르시아-갈란은 밝혔다.

가르시아-갈란은 기자회견에서 "달 기지 구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NASA 전반의 기관 자원을 결집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이 계획은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도 연계돼 있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수년 내 인류를 달에 다시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 4월 아르테미스 2 임무를 통해 우주비행사 4명을 달 궤도로 보내 2028년 이후 유인 달 착륙에 활용될 우주선 하드웨어를 검증했다.

이번 발표는 아이잭먼 국장이 지난 금요일 "NASA만이 수행할 수 있는 가장 시급한 목표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내부 조직을 개편하고 복수의 부서를 통합하는 인사를 단행한 직후에 나왔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