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핌in현장] 엑스러브 "'젠더리스'라는 화제성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엑스러브는 27일 서울에서 미니 2집 '아이, 갓' 쇼케이스를 열고 젠더리스 콘셉트로 컴백했다
  • 타이틀곡 '서브'로 보깅 장르와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소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유럽 투어 전석 매진 등 글로벌 인기를 얻는 가운데 젠더리스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K팝 사상 최초로 '젠더리스'를 전면에 내세운 그룹 엑스러브(XLOV)가 더욱 과감해져 돌아왔다.

엑스러브는 2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가빈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 갓(I, God)'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를 열고 "6개월 동안 저희를 기다려준 팬들을 반갑게 만나게 돼 감개무량하다. 정말 함께 고생하며 멋있는 앨범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정식 데뷔했으며,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서브(SERVE)'는 앞으로 범접할 수 없이 완전해질 것임을 당당히 드러내고, 스스로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빛나고 자랑스럽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Go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7 khwphoto@newspim.com

이날 앨범 프로듀싱에 나섰던 우무티는 "멤버들에게 많은 숙제를 내렸던 앨범인 것 같다. 준비할 때부터 이 앨범이 저를 괴롭히긴했는데, 드디어 이렇게 공개가 된다고 하니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뮤직비디오에도, 콘셉트 포토에도 나오는 이 모습으로 무대에 서는 순간이 와야 실감이 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은 새 앨범에 대해 "미완성의 사랑, 불완전의 존재였던 엑스러브가 완전해지고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신이라는 존재로 변하면서 저희를 몰랐던 사람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무티는 "타이틀곡 '서브'는 제작자 입장으로 설명을 드리고 싶다. 이 곡은 처음으로 저희가 보깅이라는 장르를 도전하면서 우아하고 한층 더 화려해진 엑스러브를 보여줄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항상 과감한 스타일링을 보여드렸다. 저희 기준에서는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이번 앨범으로 저희의 50%를 더 꺼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목말랐던 새로운 스타일링이나 헤어, 메이크업으로 달라진 모습과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God'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5.27 khwphoto@newspim.com

특히 우무티는 "최근 K팝을 들어보면 곡이 짧아진 추세였다. 중독성을 강조한 노래가 많았는데, 이번 노래를 만들면서 중독성을 강조하기보다,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 콘셉트를 내세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한소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부분에 대해 우무티는 "한소희 선배와 인연의 시작은 음악과 아트였다. 예전에 한소희 선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스트에 저희 음악을 사용해주신 적이 있는데, 그때 감사 인사를 전했었다"고 인연을 밝혔다.

이어 "감사 인사를 나누다가 저희 음악과 아트를 보면서 영감을 받고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을 해주시면서 응원을 해주셨다. 그러다 선배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었다. 선배가 먼저 뮤직비디오에 행인으로 나와도 좋으니 필요하면 불러달라고 하셨다. 그 이야기가 이번에 바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하루는 "함께 촬영을 하면서 배운 게 많았다. 연기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인간적으로도 배움이 컸다. 현장에서 모두 힘들었는데 선배가 계셔서 분위기가 많이 밝아지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God'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5.27 khwphoto@newspim.com

보이그룹은 남성미를 강조하고, 걸그룹은 청순함을 강조하는 것이 K팝의 특징이다. 이런 틀을 부순 것이 바로 엑스러브다. 이들은 성 정체성이 없는 '젠더리스'를 통해 '남자', '여자'라는 성의 경계를 허물었다.

우무티는 "저희가 '젠더리스', '젠더프리'라는 콘셉트로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다. 이 부분에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엑스러브가 젠더리스, 젠더프리라는 단어로 강렬하고 자극적으로, 화제성으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젠더리스'는 새로운 삶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삶이 있는데 내가 거울을 봤을 떄 오늘의 나는 이렇게 보이고 싶고, 예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젠더리스를 내세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3월 성료한 유럽 투어 '엑스러브 퍼스트 유로피안 투어'는 유럽 전역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국 3000석, 프랑스 2580석, 루마니아 4000석의 공연이 전석 매진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Go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7 khwphoto@newspim.com

현은 글로벌 인기 요인에 대해 "저희 퍼포먼스가 K팝 팬들에게 이례적이고, 센세이션해서 직접 보러 오고 싶어하시는 것 같다. 팬들 또한 지금까지 입었던 의상과 메이크업을 직접 해주고 오시는 문화가 생겼다. 그걸 즐기시는 팬들이 생겼다. 이런 부분이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

루이는 "실력도 한몫을 하는 것 같다. 저희 음악과 실력이 좋아서 팬뿐 아니라 대중들도 한번 보고 싶어하시는 것 같다. 아무래도 콘서트 매진의 비결은 실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이제 더 큰 무대를 매진시키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엑스러브는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또 새로워진 엑스러브의 모습과 멋진 무대를 준비했으니 최고의 무대를 약속하겠다"라면서 "앞으로 더 큰 공연장에서 많은 팬들에게 저희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엑스러브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 갓'에는 타이틀곡 '서브'를 포함해 '법칙: 더 룰스(法則:THE RULES)', '엑스탠시(Extancy)', '백투백(BACK 2 BACK)', '힙스(HIPS)', '마스터피스(Masterpiece)'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사진
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