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기부, 'K-수출전략품목' 200개사 키운다…해외진출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소벤처기업부가 29일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참여 중소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 정부는 뷰티·패션·라이프·푸드 4대 소비재 분야에서 혁신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갖춘 제품 200개 안팎을 선정해 맞춤형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유통 협력, 수출바우처·해외인증·전시회 우대와 K-브랜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 최대 3년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뷰티·패션·푸드·라이프 선정
수출바우처 등 최대 3년 우대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K-뷰티를 넘어 패션·푸드·라이프 분야까지 해외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중소기업 소비재를 국가대표 수출 품목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부터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K-컬처 확산에 따라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소비재 분야 혁신 제품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중기부는 지난 2024년 처음으로 뷰티·푸드 분야 30개 기업 제품을 선정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패션·라이프 분야까지 확대해 총 80개 기업 제품을 추가 선정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대 소비재 분야다. 중기부는 혁신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면평가와 외국인 소비자 경쟁력 평가, 글로벌 유통기업·전문가 품평회 등을 거쳐 200개 안팎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유통기업 협력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해외 진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협력기관은 ▲올리브영(뷰티) ▲신세계백화점(뷰티·패션) ▲무신사(패션) ▲G마켓(라이프) ▲롯데마트(푸드) 등이다.

또 수출바우처와 해외인증 획득, 해외 전시회·상담회 참가 등 정부 수출지원 사업 선정 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브랜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 우선 참여 기회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참여기업 모집은 다음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뷰티를 중심으로 확산돼 온 중소 K-소비재 트렌드는 이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세계인의 일상 속에 자리잡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K-소비재가 세계 시장에서 중소기업 수출을 견인하는 국가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