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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한은 '연내 금리 인상' 시사·미 PCE 3년 만에 최고…변동성 확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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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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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연내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29일 코스피·코스닥은 반도체 대형주 중심 상승을 이어갈 전망이다.
  • 미국 4월 PCE 물가 급등과 중동 긴장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돼 단기 변동성 확대와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 압력에 대비해야 한다.
  •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목표비중 상향으로 대규모 매도 우려는 줄었으나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외국인 수급이 향후 시장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일 코스피 8185.29(-0.53%) 장중 5% 급락 후 방어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비중 14.9%→20.8% 상향

*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연내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며 29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되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재부각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할 전망이다.

뉴스핌 AI 도구 분석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는 미국·이란 군사 충돌 재확대와 한국은행 금통위의 매파적 신호가 겹치며 장중 한때 5% 안팎까지 급락했다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만회해 0.53% 하락한 8185.29로 마감했다. 오후 들어 유가와 금리가 고점을 형성한 뒤 반도체 대형주와 2차전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8100선을 회복했고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도 낙폭 방어에 기여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더 크게 흔들렸다. 장중 성장주 중심의 할인율 부담으로 6% 안팎까지 밀렸다가 마감 기준 2.54% 하락한 1104.36으로 내려왔다. 반도체 대형주 쏠림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비반도체·중소형주로 쏟아진 결과로 조선·전력기기 등 일부 업종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간밤 뉴욕증시는 AI 실적 모멘텀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연간 제품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와 60억달러 규모의 5년 AI 인프라 계약을 발표한 후 36.48% 급등했다. 동종 업체 데이터독도 1.55%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주 새로운 코딩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 후 3.47% 상승했고 마벨 테크놀로지는 UBS가 목표주가를 195달러에서 230달러로 상향 조정한 후 3.09% 올랐다.

다만 매크로 지표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의 4월 인플레이션이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에 힘입어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1.6%로 하향 수정됐고 이번 분기에는 모멘텀이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AI는 AI 실적 성장 모멘텀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높이는 중동 긴장에도 최근 랠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에는 금통위원 5명이 찬성했으며 장용성 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유상대 부총재가 연 2.75%로 인상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성장, 환율, 부동산 등 지표에서 갈 길이 비교적 명확하게 나타났다"며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었다. 신 총재는 "금리를 올리는 당위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득력 있게 케이스를 만들 수 있었다"면서도 "불확실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일단 지켜보자는 의견이 무게중심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대폭 상향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기존 2.2%에서 2.7%로, 근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1%에서 2.4%로 각각 높였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8일 회의에서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대폭 상향했다. 아울러 전략적자산배분(SAA) 허용범위를 한시적으로 확대 조정하고 일일 최대 리밸런싱 규모를 축소하는 등 리밸런싱 규칙도 개선했다. 2027년도 국내주식 목표비중은 올해 비중인 20.8%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7년도 다른 자산군 목표비중은 해외주식 35.6%, 국내채권 21.8%, 해외채권 7.4%, 대체투자 14.3%로 결정됐다. AI는 국민연금 목표비중 상향으로 시장에서 우려해온 160조~170조원 규모의 대규모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줄어든 것으로 평가했다.

AI는 이날 시장이 ▲한은 연내 금리 인상 시사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미국 PCE 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부각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 압력 ▲외국인 수급 방향 등을 핵심 변수로 소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결 결정에도 인상 방향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한 만큼 통화정책 기조가 시장에 추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코스닥은 반도체 대형주 쏠림 여파로 종목별 차별화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I는 코스피 쏠림이 완화될 경우 기술·성장주 중심의 반발 매수가 나타날 수 있으나 지수 전체보다는 개별 재료·실적·업황에 따른 종목별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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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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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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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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