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은 7월1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청렴 플랫폼 '청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 직원들은 내부 메신저 '청렴 AI 청담'을 통해 청렴 소식·법령·사례·감사사례·방지대책 등 정보를 채팅형 화면에서 즉시 제공받는다.
- 도교육청은 시범운영을 거쳐 답변 정확도와 활용성을 개선해 '충북형 청렴 AI'로 고도화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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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다음 달 1일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청렴 플랫폼 '청담(淸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담'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청렴 관련 질의응답이 가능한 AI 기반 플랫폼이다.

기존 청렴 웹진 '청풍(淸風)'에 이어 디지털 기반 청렴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내부 소통 메신저에 탑재된 '청렴 AI 청담' 메뉴를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팅형 화면에서 청렴 관련 사항을 질문하면 청렴소식, 관련 법령, 사례, 감사사례, 방지대책 등 정보를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일상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청렴 정보를 신속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5월 한 달간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청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해 답변 정확도와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답변 정확도와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충북형 청렴 AI'로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엄진섭 감사관은 "AI를 활용해 청렴 정책과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