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6월 한달간 호국보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 국가유공자는 무료 탑승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군인·경찰·소방관 등 제복 근무자는 본인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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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복 근무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사회적 의미를 담아 국가유공자 본인은 한달간 무료로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근무자 역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곤돌라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장 매표소에서 국가유공자증이나 공무원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백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대표는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평화와 오늘의 안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한다"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하늘길로 연결해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시설로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꾸준한 방문으로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특히 6월 1일 부터는 '판문점 포토존' 등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