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31일 PGA 찰스 슈와브 3라운드에서 이븐파로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 올 시즌 12개 대회 중 톱10은 1회뿐이고, 무빙데이에서도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 단독 선두 에릭 콜은 7언더파를 치며 8타 차 선두로 나섰고, 임성재는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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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에서 반등에 실패했다.
김주형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CC(파70)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와 버디를 2개씩 주고받았다. 결국 타수를 줄이지 못한 김주형은 중간합계 4언더파 206타를 적어내며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에 오른 에릭 콜(미국)과는 8타 차다.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 중인 김주형은 머틀 비치 클래식 공동 6위가 유일한 톱10 진입일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1라운드까지만 해도 6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올랐던 그는 2라운드 2오버파 72타로 흔들렸다. 결국 순위가 요동치는 '무빙 데이'인 3라운드에서도 반전을 꾀하지 못하게 됐다.
이날 3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한 김주형은 9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이후 11번 홀(파5)에서 두 번째 버디를 잡았지만, 15번 홀(파4)에서는 보기를 범하며 이븐파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단독 선두에 오른 콜은 아직 PGA 투어 우승 경력이 없다. 하지만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단독 1위로 올랐다.
한편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임성재는 컷 탈락했고, '디펜딩 챔피언' 벤 그리핀(미국)은 이날 2타를 줄여 공동 19위(6언더파 204타)로 15계단 올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