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원시가 31일 AI·SNS 기반 관광마케팅 강화를 밝혔다
- 숏폼·릴스와 시민참여형 공모전으로 젊은 관광객 유입에 주력했다
- 군항제·AI 영상공모전·관광서포터즈 등으로 체험형 디지털 홍보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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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활용과 관광 매력 홍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시민참여형 콘텐츠와 AI·SNS 기반 홍보를 결합한 관광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최근 관광 소비가 SNS와 숏폼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관광홍보를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계절별 관광지와 축제, 야간·해양 관광자원을 릴스와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감성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유를 늘려 젊은 층 유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슬세권 창원', '오·둘·창', 'Play 창원' 등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여행코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했다. 선정된 콘텐츠는 공식 홍보자료와 채널에 활용하고 있다.
진해군항제 기간에는 여좌천과 경화역, 진해루 등을 배경으로 한 SNS 콘텐츠가 확산되며 방문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벚꽃과 야간경관을 활용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주목받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도 도입했다. '군항 AI 영상공모전'을 통해 참가자가 직접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출품작은 유튜브와 SNS에서 확산됐다.
관광서포터즈 운영과 팸투어, 숏폼 챌린지 등을 통해 콘텐츠 생산을 확대하고, 카페와 야경 명소 등 체험형 관광지 중심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이 직접 만들고 공유하는 콘텐츠가 새로운 관광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관광홍보를 확대해 창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