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A다저스가 31일 타격 부진 김혜성을 트리플A로 강등했다.
- 로버츠 감독은 스윙 변화와 소극적 플레이를 지적하며 마이너리그에서 감각 회복을 주문했다.
- 현지 매체들은 김혜성의 콜업이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LA다저스 김혜성이 타격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김혜성의 다음 빅리그 콜업에도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31일(한국시간) "다저스는 김혜성에게 마이너리그에서 기량을 갈고 닦을 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 30일 김혜성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로 보냈다. 대신 최근 지명 할당 조치했던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재영입해 빅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지난달 6일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대신 등록된 김혜성은 4월에만 21경기 타율 0.296, 16안타(1홈런) 7타점 7득점 13삼진을 기록했다. 기대를 안고 시작한 5월에는 22경기 타율 0.226, 14안타 4타점 9득점 18삼진을 기록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내린 후 기자회견에서 "최근 김혜성의 스윙이 변했다. 시즌 초반과 비교했을 때 하체 힘을 쓰지 못하고 헛스윙 비율도 높아졌다"며 "현재 김혜성의 플레이는 다소 소극적이다. 압박감이 덜한 마이너리그에서 매일 경기에 나선다면 기량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김혜성을 하반기에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부 현지 매체는 "김혜성이 지난 시즌 여름에 겪었던 슬럼프를 일찍 겪고 있다. 다저스는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하체 위주의 스윙 메커니즘을 확실히 재정비하고 올라오길 바란다"고 평가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