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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장 두번째 분단 ⑮ 북한군 작전기도 사)제2군단 예하 부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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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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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상문은 6·25전쟁 이야기를 담은 ‘화랑담배’를 소개했다.
  • 제12사단 등 북한군은 홍천 돌파 뒤 원주·여주로 진격했다.
  • 조공·특수부대도 투입돼 국군 퇴로와 증원로를 차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6.25 전쟁 당시 부산 피란민 거주지의 모습이다. 판자를 여러 번 덧대어 만든 가옥들이 보인다. [사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 제12사단(인제-홍천 축선): 군단의 창끝인 제12사단은 홍천을 점령한 후 원주-여주 간 도로를 차단하는 중책을 맡았다. 제30·31·32연대가 병진하여 추곡리, 계명산, 응봉산의 험준한 산세를 타고 노도와 같이 밀고 내려왔다. 사단의 목표는 명확했다. 1일차에 석사리-대룡산-내삼포리 선을 확보하고, 2일차에는 여주와 수원 방면으로 진격하여 국군 주력의 퇴로를 완전히 봉쇄하는 것이었다.

∎ 제603모터사이클연대: 이들은 전쟁의 속도를 결정짓는 파괴적인 변수였다. 제12사단이 열어젖힌 돌파구를 통해 홍천 서남쪽으로 투입된 이들은 양평-이천-금량장리(용인)를 거쳐 수원으로 질주할 계획이었다. 현지의 유격부대와 합류하여 국군의 병참선을 마비시키는 이들의 기동은 국군에게 등 뒤에서 들이치는 비수와 같았다.

주공이 중앙을 뚫는 동안, 조공 부대들은 국군의 시야를 분산시키고 측면을 보호했다.

∎ 제2사단(춘천-가평-서울 축선): 춘천과 가평을 거쳐 송현(성남)으로 향하는 이들은 주공의 우측방을 엄호하며 서울로 향하는 증원군을 막아 세웠다. 사명산에서 발산리에 이르는 협소하지만 강렬한 전투지경선을 부여받은 이들은, 2일차에 덕소리에서 강을 건너 송현리를 점령함으로써 서울 포위망의 한 축을 담당했다.

∎ 제1경비여단과 특수부대: 동해안의 파도는 비극을 품고 있었다. 제1경비여단이 38도선을 돌파해 남진하는 사이, 특수부대인 제766유격대와 제945육전대는 정동진과 임원진 해안에 기습 상륙했다. 이는 국군 제8사단을 남북에서 협공하여 고립시키려는 잔혹한 덫이었다.

∎ 산악침투부대: 백두대간의 험준한 산등성이에는 경보병 4개 대대가 그림자처럼 스며들었다. 이들은 내린천에서 속사리로 신속히 진출하여 대관령으로 후퇴하는 길목을 차단하고, 강릉으로 향하는 국군의 증원군을 산속에서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군단의 예비전력인 제5사단은 제12사단의 뒤를 쫓으며 홍천 지역에서 투입될 기회를 엿보았다. 이들의 임무는 1단계 작전의 종지부를 찍는 것이었다. 횡성-원주 방면으로 진출하여 국군 후방 사단의 증원을 완전히 차단하고, 마침내 수원-원주-삼척을 잇는 거대한 점령선을 완성하는 것이 김광협과 제2군단이 꿈꾼 폭풍의 설계도였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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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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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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