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소속 윤영주 전남 보성군수 후보는 1일 어르신 의료복지 시스템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 보성종합병원을 거점의료기관으로 키우고 필수 진료과 인력·시설을 확충하겠다고 했다
- 어르신·여성·아동 등 생애주기별 의료복지와 AI진단·닥터헬기·의료관광으로 의료공백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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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무소속 윤영주 전남 보성군수 후보는 1일 의료 취약지역인 보성군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어르신 의료복지 시스템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윤영주 후보는 임기 내 응급상황 발생 시 30분 이내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보성종합병원을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 육성하고 응급의학과·정형외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진료과 인력과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했다.
지역의사제와 계약형 지역의사 제도를 활용해 전문의를 확보하고 주거 지원, 자녀 교육비 지원, 진료수당 가산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 대상 무료 건강검진과 방문진료, 비대면 진료, 치매안심 서비스,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아동·청소년·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의료복지 시스템도 위해 마련한다.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과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전남대병원과 협력 강화, 닥터헬기 출동기지 유치도 추진한다.
차밭과 해변 자원을 활용한 의료·웰니스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료서비스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윤 후보는 "의료 공백 해소는 군민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전남도 혁신도시추진단장과 진도부군수를 지냈으며, 앞서 햇빛연금 지급, 농축수산 소득 3조원 달성, '보성 1조 관광벨트' 조성, 청년 귀농·귀촌 1000가구 유치 등을 공약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