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1일 2026 MTIS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시작했다
- 공모전은 선박 안전관리 사례와 해양교통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등 두 분야로 9월 28일까지 접수한다
-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되며 공단은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해양교통안전 서비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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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오픈 API 활용 서비스개발 아이디어 공모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안영철)이 해양안전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활용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오는 9월 28일까지 '2026 MTIS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MTIS를 활용한 선박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해양교통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분야까지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
MTIS는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구축·운영 중인 빅데이터 기반 정보시스템이다.
MTIS는 ▲여객선 교통정보 ▲해양사고 현황 ▲우리선박관리 ▲사고위험 알리미 및 해상교통 혼잡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MTIS 기반의 '자기주도 선박 안전관리'와 '해양교통안전 데이터 활용·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자기주도 선박 안전관리' 부문은 MTI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우리선박관리, 선박 운항 이력, 사고 위험 예보 등 MTIS 서비스를 실제 안전관리에 활용한 경험을 제출하면 된다.
'해양교통안전 데이터 활용·서비스 개발' 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MTIS의 해양교통안전 정보와 오픈 API를 활용한 창의적인 서비스 아이디어와 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누리집,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되는 MTIS 활용 사례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교통안전 서비스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