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1일 48시간 무귀가 유세에 돌입했다
- 허 후보는 대전역과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등에서 밤새 시민·노동자 목소리를 들었다
- 허 후보는 2일 밤까지 대전 전역을 돌며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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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가운데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48시간을 시민들의 일터에서 보내는 '무귀가 유세'에 돌입했다.
허 후보는 1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48시간 무귀가 유세를 시작했다"며 대전역과 오정동 농수산물시장을 잇달아 방문한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허 후보는 전날 밤 대전역을 찾아 막차를 타고 귀가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늦은 시간까지 승객들을 태우는 택시 기사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새벽에는 오정동 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해 하루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민생 현안을 청취했다.
허 후보는 "누군가의 이른 새벽과 늦은 밤, 묵묵한 노동과 책임 위에서 시민의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48시간 무귀가 유세를 통해 더 가까이에서 시민의 삶을 듣고, 보고, 느끼겠다"고 밝혔다.

또 "끝까지 시민 곁을 지키겠다"며 "대전의 새벽과 밤을 움직이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이틀 동안 집에 돌아가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택시 승강장, 이동노동자 쉼터, 소방서와 경찰서, 환경미화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는 '48시간 무귀가 유세'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허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 시점인 2일 밤까지 대전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만나며 마지막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