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1일 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지원과 민선9기 출범 준비를 점검했다
- 박일웅 권한대행은 선거 당일 안전관리와 투개표소 돌발상황 대비 등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를 당부했다
- 또 민선9기 인수인계와 폭염·수돗물·시설 안전대책을 강화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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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일 오전 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틀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행정 지원과 민선 9기 출범 준비, 여름철 도민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선거 기간 안정적인 도정 운영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거 당일 안전관리와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에 많은 도민이 참여한 만큼 본투표까지 참여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참정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당일 유권자 집중에 따른 혼잡과 정전, 통신장애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투·개표소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했다.
선거 이후 도정의 연속성과 인수인계 준비도 주문했다. 박 권한대행은 "당선인이 확정되면 새로운 도정이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을 미리 검토해야 한다"며 "각 실·국·본부는 공약과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세부 실행계획 수립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요구했다.
여름철 안전대책과 관련해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령 농업인, 야외근로자,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점검을 강화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낙동강 조류경보와 관련해서는 오염원 관리와 취·정수장 운영 점검을 주문했다. 박 권한대행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중요하다"며 "폐수와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취·정수장 운영에도 빈틈이 없도록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와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