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삼청동 공관에서 국무위원 만찬을 연다
- 이번 만찬은 출범 1주년 격려 자리지만 고별 성격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김 총리 사의 시 검토로 2기 내각 개편과 후임 총리 인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후임 총리·수석비서관 인선 등 2기 내각 개편 전망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총리실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무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총리의 향후 거취와 맞물려 사실상 고별 성격의 회동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일 정치권과 관가에 따르면 김 총리는 최근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잇달아 만나 국정 과제 추진과 입법 현안을 논의하며 여당 인사들과 접촉을 이어왔다.
김 총리는 6·3 지방선거 후 이달을 넘기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오는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차기 당대표 유력 후보군이다.
김 총리의 사임이 현실화될 경우 지방선거 후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개편 작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후임 총리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범 정책실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통합 차원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발탁 가능성도 나온다. 22대 전반기 국회 국회의장이었던 우원식 민주당 의원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3~4명 수준의 인사와 조직 개편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