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서구는 오는 11월까지 창작농성골 커뮤니티센터에서 '탄소중립 그린한끼'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채식 음식을 직접 만들며 비건 식생활의 환경적 가치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이론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 중립의 필요성을 살펴본 뒤 다양한 비건 식품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다.
또 비건 식빵과 치즈를 활용한 '비건 피자' 만들기 등 기회를 제공한다.
정명숙 기후환경과장은 "에코하우스 환경교육은 밥상 위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와 지역 주민이 비건의 환경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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