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6월 1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했다
- 광양시는 기간제 8명을 채용해 전화·방문 상담으로 체납 실태를 조사했다
- 생계형은 분납·복지 연계하고 상습 체납은 압류·공매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광양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정리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한시 운영되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8명을 채용했으며 이들은 전담 공무원과 함께 체납자 대상 전화·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납 사유와 경제 여건을 파악해 유형별 맞춤형 체납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복지 위기 가구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각종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고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추진해 조세 정의와 형평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필요 시 채권·예금·급여·부동산 등에 대한 압류와 공매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체납관리단의 안내와 방문 상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납세자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