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관광개발은 5월 제주 드림타워 매출 64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 카지노 매출이 494억2400만원으로 늘며 이용객도 처음 6만명을 넘겼다.
- 호텔과 식음도 함께 성장해 지난해 여름 성수기 실적을 웃돌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카지노 순매출 494억원…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65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올해 들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카지노와 호텔 부문이 동반 성장하면서 지난해 여름 성수기 실적도 뛰어넘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가 지난달 카지노 순매출과 호텔 매출을 합쳐 총 649억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증가한 수치로, 전월(635억9800만원) 대비로도 2.1% 늘었다. 5월 기준 처음으로 600억원대를 돌파했으며 월간 기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카지노 이용객 첫 6만명 돌파
실적 성장을 이끈 것은 카지노 부문이다. 드림타워 카지노의 5월 순매출은 494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카지노 이용객 수는 6만3192명으로 전년 대비 23.4% 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6만명을 넘어섰다. 테이블 드롭액은 2075억7400만원으로 6.9% 증가했다.
특히 테이블 홀드율은 22.6%를 기록하며 세계 최대 카지노 시장인 마카오 코타이 주요 복합리조트 평균 수준에 근접했다.
◆호텔·식음 사업도 안정적 성장
호텔 부문인 그랜드 하얏트 제주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호텔 매출은 155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전월 대비 6.0% 증가했다. 객실 판매는 4만3318실, 객실 이용률(OCC)은 87.3%를 기록했다.
식음(F&B) 부문 매출도 37억2000만원으로 전월보다 8.5% 늘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이용객과 매출 모두 5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실적을 넘어선 만큼 올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